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공모주청약이 임박한 빅앤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따상'으로 주식부호의 5위자리의 왕좌에 앉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영재발굴의 방시혁작곡가는 JYP의 박진영PD를 만나면서 잠재되어 있던 작곡의 천재성을 발휘하기에 이릅니다.
1~10으로 그간의 피나는 노력과 집중력과 예술성으로 BTS는 빌보드 1위가 되고 작곡가였던 방대표의 변혁과 변혁의 거듭되는 변화를 통하여 경영의 고난이도를 극복하고 수성하여 주식 상장까지 이루어가는 방시혁대표의 예술과 경영의 가치와 천재성을 함께 대화해봅니다.
1. 천재 작곡가 방시혁의 재능이 꽃피어난 곡은?
(1)GOD의 Friday night, 하늘색풍선, 니가 필요해
(2)비의 나쁜남자
(3)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
2. 작곡가 방시혁과 박진영프로듀서를 만나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비의 현재의 모습은?
(1) 히든싱어의 비
(2)깡의 비-유튜브 동영상은?
3.방시혁, 부모와 넷마블설립자 사촌형 방준혁 친척은?
4.방시혁과 박진영의 관계형성은?
5.방시혁이 좋아하는 여성은?
6.방시혁의 창업 시드머니는?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의 저작권료 30억
7. 엔터사의 주식부자 4위에서 주식부호 5위로 등극 성장스토리는?
(1) 그의 재력은?
(2)빅히트 방시혁 주식재산 국내 14위 눈앞
(3) 현재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는 ?
(4)카카오게임즈 개인 공모 청약광풍
(5)빅히트- 증권업계 예상 기업가치를 웃도는 수준의 공모가
(6)빅히트 주가의 부정적 전망은?
(7)방탄소년단의 팬덤은?
(8)빅히트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전망은?
(9)◇ 국내 상장사 주식부자 1~20위
(10.)◇ 연예인 상장사 주식부자 순위
1. 천재 작곡가 방시혁의 재능이 꽃피어난 곡은?
방시혁작가는 사실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키기 전부터 훌륭한 작곡가로 평판받고 있었습니다.
(1)GOD의 Friday night, 하늘색풍선, 니가 필요해
(2)비의 나쁜남자
(3)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죠.
2. 작곡가 방시혁과 박진영프로듀서를 만나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비의 현재의 모습은?
(1) 히든싱어의 비
(2)깡의 비-유튜브 동영상은?
3.방시혁, 부모와 넷마블설립자 사촌형 방준혁 친척은?
본명 방시혁, 1972년 8월 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7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은 부모님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지내셨었던 아버지 방극윤, 어머니, 여동생, 외삼촌 최규식이 있습니다. 앨리트 집안으로 아버지는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 졸업, 공기업 이사장직 역임했으며 어머니는 서울대 영문학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력은 경기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학과이며 혈액형 A형입니다. 소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대표이사로 데뷔 시기는 1994년 제6회 유재하가요제 동상입니다
방준혁 씨는 방시혁의 사촌형으로 넷마블 설립자로 방시혁 지분에 투자를 한 사실이 알려져 있죠. 초등학교를 졸업하여 넷마블게임사를 성장시킨 입지전적 CEO입니다.
넷마블의 방준혁 사촌형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식에 투자하여 사촌동생 방시혁의 성장을 도우며 BTS게임개발 컨텐츠사업자로도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상장을 위하여 성장해가는데에 있어서 오른팔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좋은 관계이다. 방탄소년단 덕분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기업가치가 9,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그야말로 대박을 쳤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넷마블과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각각 2014억, 1040억원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면서 몸을 더 키웠습니다.
4.방시혁과 박진영의 관계형성은?
작곡가로 활동하던 그는 박진영에게 스카웃되어 JYP엔터테이먼트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박진영과 함께 미국에 갔는데 양말 빨래 때문에 1시간 넘게 싸웠고 박진영은 양말 뒤집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여 방시혁은 가출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방시혁은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떠났다"고 합니다. 양말 빨래만 아니었다면 지금 함께 방탄소년단을 키웠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 없는 아이돌 그룹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5.방시혁이 좋아하는 여성은?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습니다. 이상형 스타일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전형적인 미녀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며 피겨 선수 '김연아'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6.방시혁의 창업 시드머니는?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의 저작권료 30억
7. 엔터사의 주식부자 4위에서 주식부호 5위로 등극 성장스토리는?
(1) 그의 재력은?
방시혁은 돈이 들어오는 재물복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풍기는 풍채에서도 느낄수 있을만큼 재산에 규모가 느껴집니다 현재 방탄소년단 대표이사로 1000억 이상이다 10대기업에 만먹는다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작년 방탄소년단 매출만 1000억이라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아마도 jyp 박진영사단보다 먼저 1조원 기업에 올라갈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2)빅히트 방시혁 주식재산 국내 14위 눈앞
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 13만5천원 기준 1.6조
미국 빌보드 차트마저 정복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최대 주주인 방시혁 빅히트 대표의 지분가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빅히트가 SK바이오팜의 성공을 이어받아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달성할 경우 방 대표는 상장 당일 단숨에 국내 주식부자 순위 5위권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6일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방 대표가 보유한 빅히트 주식은 지난 2일 기준 1천237만7천337주(현재 지분율 43.44%)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천원으로 결정될 경우 방 대표의 지분가치는 1조6천709억원에 이른다.
(3) 현재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는 ?
(3-1)1·2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2천566억원, 이하 지난 4일 종가 기준)
(3-2)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1천707억원)
(3-3) 상장사 주식을 100억원 이상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 7명 전체 주식 재산(7천100억원)의 약 2.4배에 달한다.
나아가 재벌닷컴이 집계한 상장사 주식부호 순위와 비교해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각각 1조5천980억원)을 앞서 전체 순위 14위로 상위권 진입이 확실시된다.
게다가 최근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IPO에서 나타난 폭발적인 공모주 투자 열기를 고려하면 빅히트 상장 이후 방 대표의 주식 재산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난 7월 초 SK바이오팜은 상장 첫날 따상에 이어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는 대기록을 썼다.
만약 빅히트 공모가가 13만5천원으로 정해지고 SK바이오팜처럼 따상에 성공하면 첫날 방 대표 지분 가치는 4조3천444억원으로 부풀게 된다.
재벌닷컴 집계 현재 상장사 주식부호 순위와 비교하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4조2천597억원)을 넘어 5위에 해당하는 재산이다.
방 대표가 쟁쟁한 재벌 총수 등과 나란히 국내 부자 순위 최상위권에 올라서는 것이다.
물론 빅히트 주가가 상장 이후 실제로 어떻게 움직일지는 미지수다.
우선 갈수록 뜨거워지는 공모주 시장은 빅히트 주가 상승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4)카카오게임즈 개인 공모 청약광풍
지난 1~2일 카카오게임즈 개인 공모 청약에는 무려 58조5천543억원의 증거금이 몰려 SK바이오팜의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두 달여 만에 경신하는 '광풍'을 일으켰다.
(5)빅히트- 증권업계 예상 기업가치를 웃도는 수준의 공모가
다만 공모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정한 SK바이오팜과 달리 빅히트는 증권업계 예상 기업가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공모가를 잡았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최대 4조8천억원으로 지난 6월 예상한 기업가치 3조5천억원을 1조원 이상 초과했다"며 "그 원인은 빅히트 상반기 실적이 우리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빅히트의 공모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최고 61배로 엔터테인먼트 종목의 현재 평균 PER 30~35배를 고려하면 약 45~88%의 '1등주 프리미엄'이 적용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6)빅히트 주가의 부정적 전망은? 방탄소년단의 의존도 크다+김석진의 입대시기
또 상반기 빅히트 매출의 약 88%가 방탄소년단에서 나올 정도로 방탄소년단 의존도가 큰 점, 김석진(진) 등 방탄소년단 멤버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는 점 등도 향후 주가 전망에 부정적인 요소다.
(7)방탄소년단의 팬덤은? 성숙기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상장 이후 빅히트 성장 전망에 대해 "방탄소년단에서 나오는 이익을 결정하는 이 그룹 팬덤 성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8)빅히트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전망은? 1천500억원, 1천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다만 "지난 6월 인수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세븐틴의 높은 국내 및 일본 팬덤 성장세가 빅히트 연결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내년 빅히트 연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천500억원, 1천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9)◇ 국내 상장사 주식부자 1~20위
순위 | 성명 | 직업 | 주식 가치(단위 억원) |
1 | 이건희 | 삼성전자 회장 | 170,563 |
2 | 이재용 | 삼성전자 부회장 | 70,161 |
3 | 서정진 | 셀트리온 회장 | 53,281 |
4 | 김범수 | 카카오 이사회 의장 | 50,253 |
5 | 정몽구 |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42,597 |
6 | 방준혁 | 넷마블 이사회의장 | 40,941 |
7 | 서경배 |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 34,205 |
8 | 홍라희 |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 30,109 |
9 | 최태원 | SK그룹 회장 | 27,649 |
10 | 정의선 | 현대자동차 부회장 | 26,425 |
11 | 구광모 | LG 회장 | 22,052 |
12 | 김택진 | 엔씨소프트 사장 | 21,366 |
13 | 이해진 | 네이버 GIO | 20,258 |
14 | 이부진 | 호텔신라 사장 | 15,980 |
14 | 이서현 |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 15,980 |
16 | 이준호 |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 13,945 |
17 | 임성기 | 한미약품 회장 | 13,213 |
18 | 허재명 | 일진머티리얼즈 사장 | 12,486 |
19 | 이재현 | CJ그룹 회장 | 12,076 |
20 | 정용진 | 신세계그룹 부회장 | 11,686 |
(10.)◇ 연예인 상장사 주식부자 순위
순위 | 성명 | 직업 | 주식 가치(단위 억원) |
1 | 박진영 |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 | 2,566 |
2 | 이수만 |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 1,707 |
3 | 양현석 |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 | 1,668 |
4 | 박순애 | 탤런트 | 372 |
5 | 배용준 | 전 키이스트 최대주주 | 356 |
6 | 함연지 | 뮤지컬배우 | 250 |
7 | 한성호 |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 180 |
합 계 | 7,100 |
(자료=재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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