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코로나19/아프카니스탄전쟁.텔레반6 아프간인 380여명 6주 진천에 수용(+어린이 100명포함 텔레반 아프카니스탄인 공항차단) 26일 국군 수송기 편으로 인천공항 입국…어린이 100여명 포함 윤창렬 차장 "정부 도운 현지인 외면 못 해…신원 확실한 엘리트"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충북 진천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된다. 이들은 아프간에서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그들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으로 26일 국군 수송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충북현식도시출장소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국내 이송 아프간인 380여명이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될 예정"이라며 "어린이도 100여명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나 혁신도시 이미지 실추, 지역경제 침체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 2021. 8. 25. 아프간 대통령 딸 . 아들도 美 '호화생활'(+워싱턴대 교수.딸예술가)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아들 타렉 가니(39세)가 미국 워싱턴DC에서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데일리메일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타렉 가니는 120만 달러(한화 14억 2천만원)짜리 고급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며 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타렉의 아버지인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탈레반이 수도 카불에 진입한 뒤 해외로 도피해 현재 아랍에미리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니 대통령의 아들 타렉은 미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1.6km 정도 떨어진 타운하우스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타렉은 2018년, 침실 3개, 욕실 3개인 이 집을 95만 9천 달러(한화 11억 3천만 원)에 샀는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집값이 치솟았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그의 집이 있는 지역의 평균 .. 2021. 8. 23. 안젤리나졸리의 인스타에 아프칸 소녀의 편지(인스타 내전조짐의 이유) 안젤리나 졸리의 인스타 첫 글은 아프간 소녀 편지 "모든 꿈 사라졌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처음 열고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 점령당한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인 졸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어 첫 게시물로 아프가니스탄 10대 소녀에게 받은 편지를 올렸다. 졸리는 "현재 아프간 국민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소통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잃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기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전 세계인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려고 한다"며 편지를 공개했다. 익명의 아프간 10대 소녀는 편지에서 "탈레반이 점령하기 전 우리는 권리를 가지고 있었고 권리를 자유롭게 옹호.. 2021. 8. 23. 아프칸 정부-무기력과 부패가 원인이었다. 파시툰족-1,500만이다. 언어가 하나가 아니다. 민족적,지형적으로 통합적인 정부로 성립하기가 어려웠다. 모든 사령부는 파키스탄에 있었다. 텔레반을 껴앉은 파키스탄을 미국이 제제할 수가 없었다. 아프카니스탄 지상에서 전쟁을 못 끝낸다. 공수부대가 단 한사람을 없애야 전쟁이 끝난다.미군이 아프카니스탄의 군대를 훈련하는 것을 보면 군인들의 지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기본의 교육도 어려웠다. 한국의 예비군보다도 못했다. 알렉산더가 정복했을 때-자국민을 불러와서 식민을 했다. 징기스칸도 들어왔다. 많은 정복자들이 들어왔다.정복자의 고속도로 .인도를 치기에 좋았다. 인도로 이슬람이 들어갈 수 있었다.미국이 20년간에 쏟아 부은 돈이 2천조 넘는다. 파키스탄이 텔레반을 지원했다. 오사마빈라덴-파키스탄에 가 있었다. 파.. 2021. 8. 2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