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3 아모래 서민정 돌싱후 후계구도 변수(+1조원의 재원마련 전략) 초혼의 빠른 파경으로 이혼한 그녀는 사면 초가에 놓여있다. 이혼의 아픔속에 경영승계를 위한 재원마련이다.아모레퍼시픽의 장녀이자 경영승계 1순위의 후계구도에 대한 논란을 재조명해본다. 지난 5월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30)씨는 파경을 알리게 되었다. 10월19일에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지 7개월만의 일이 되었다. 상대는 홍석준 보광창투사 회장의 장남홍정환(36)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의 총괄이다. 둘의 만남은 교재때부터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남녀의 만남은 난순한 인연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두사람의 이혼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모레에서는 삼성가의 연결 인맥을 잃은 셈이다. 경영승계의 빨간 불 서민정씨가 2대주주로 있는 에띄드,이니스프리,에스쁘아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로드.. 2021. 7. 9. 서경배 회장 맏사위에게 63억의 통큰 증여, 아모레 가계구도 서열2위충격적인 재산의 합은 (+향후 서민정에게 기업승계 가능성 주식지분 확보) 현재 아모레퍼시픽 그룹 승계 1순위로 꼽힌다.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해 서 회장(53.90%)에 이어 그룹 2대 주주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8일 장녀 서민정씨와 결혼한 사위 홍정환씨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62,700원 상승500 -0.8%)) 주식 10만주를 증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경배 회장은 그간 지분이 없던 차녀 서호정씨에게도 10만주를 증여했다. 차녀 서호정씨는 장녀 서민정씨가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241만2710주를 보유한 것에 비교해 그간 지분이 하나도 없었다. 10만주의 주식 가치는 이날 종가 6만3200원 기준 63억2000만원이다. 이번 증여로 사위 홍정환씨와 차녀 서호정씨는 나란히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해 10월19일 서경배 .. 2021. 2. 9. 아모레 서민정 결혼 보광 홍정환의 소름재산과 집안 가계도(+인스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29)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예정된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씨(35)와의 결혼식을 위해 신라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서민정씨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씨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0세이하 주식부자 1위 범삼성가와 혼맥 결혼식 시간이 가까워오면서 하객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양측 직계 가족을 비롯해 신랑·신부의 지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월 27일 치른 약혼식에는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바 있다. 지난 약혼식 당시 모습을 드러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 2020. 10.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