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스트리아 레스토랑편)세계한민족여성재단 2021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21년7월24일 오전9시~12시)

 

전미자패널(오스트레일리아)-패널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비엔나의 300km안에 레스토랑이 있다.프랜차이즈 매장까지 400명의 직원이 300명으로 줄었습니다.아시아 레스토랑중에는 최초로 배달이 되었다 150톤에서200톤 연어소비를 하고 참치의 소비도 높다.

배달이 28%이다. 배달이 아주 잘 되어 있다.

2002년에는 예쁜 모델로 했다

멕도날드-칼로리가 많다.건강하고 새롭고 빠르고 맛있게 준비했다.먹혔다

Wasabi? 배가 고프다.

등-디자이너의 디자인 훈민정음이 들어있다.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했다. 

2,배달의 성공-배달 코로나,3번이 오름 퇴사 비율이 없다. 평생의 직장으로 생각한다.3.3개국(못사는 나라)의 직원이 많다. -직원교육에 투자했다-가족처럼 5. 시즌별로 신매뉴를 개발한다.7.다독을 통한 경영공부 Danny Meyer -가장 좋은 손님은 첫째 직원이다라고 생각한다.

소유가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150명의 쉐프,28개의 멋진 레스토랑-반기문총장도 방문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