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수출업으로 크게 성공19기 민주평통회장 자기소개-원목수출사업
바이어 식사대접이 주업무였다. 부동산투자의 첫발을 떼었다. 한국부동산투자-평택-2년후 해군기지로 되며 쓰디쓴 패배를 맛봄/분당.과천-작년에 택지의 보상이 나왔다. 대구택지-형제들이 봐주었다. 올림픽 아파트 샀다. 위기를 만나지않는 투자는 없다. 1~2억이 있으면 무엇인가를 사려고 한다.업무용을 선택했다. 건물의 입지를 보고 발품을 많이 팔아라
싱가폴인에게는 싼값에 집을 받을 수 있다.외국인의 투자로 집값이 끊임없이 오르자 취득세를 올려서 외국인에게는 8%~현재는 28%까지 올렸다.아직도 홍콩이나 중국의 매입은 꾸준하고 양도세는 없다.
훌륭한 분들과의 만남-유튜브로 볼 수있다.
4,인고의 시간6. 열정을 느끼는 일에 돈은 반듯이 다라온다.
협업의 과정을 통해서 한민족이 힘을 합쳐서 비즈니스를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열정을 느끼는 일에 돈은 반듯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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