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7시에 A채널에서 방송됩니다.
해리와 메건은 오프라웬프리의 쇼에서 자신들이 영국왕실에서 나와서 독립적인 삶을 선택한 배경에 대하여 사실적인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동화책에서 본 공주의 이야기 정도를 생각할 만큼 왕실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화동의 의상문제로 케이트와 이견이 있었지만 케이트는 미안하다고 저에게 사과를 하고 종결된 일이었습니다. 영국의 언론이 보도한 상황과는 다릅니다.
메건은 언제나 자주적으로 일해왔던 여성이었습니다. 왕실에서는 4개월 동안 2번 밖에 외출을 하지못했습니다.
아치가 경호를 못받는다는 것은 해리의 아버지가 왕이 되면 아치는 승계를 생각해야 하는 왕족으로서 신변의 경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실에서의 생활에서 메건은 더 이상 살고싶지않은 심리적인 위기감에 극도로 노출되는 생활이었고 그런 생활이 더 연장이 되었다면 메건에게 무슨 일이라도 위촉즉발의 상태였습니다.
어머니 다이애나비는 하늘에서 저희를 다보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늘 어머니의 존재를 느꼈어요"
지금의 미국생활은 어떤가요? 해리:여러분은 그냥'자기자신'이 되세요.저는 어렸을때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합니다. 아치,메건,강아지들과 함께 바깥에서 산책하고 하이킹도 합니다.
메건의 지혜로운 생각과 판단을 더하여 저희는 지금 해피엔딩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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