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위대한 철학자 장자,코로나19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은(최진석 철학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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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위대한 철학자 장자,코로나19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은(최진석 철학가의 인문학)

by 달리코치 2021. 2. 6.

포스트코로나 19이후 한국이 가야 할 길 -최진석

미래를 열어야 하다-장자-오상아(소요유)의 삶을 살아야 한다.이미 정해진 마음에 갖힌 자아=과거에 갖힌 자아를 변혁해야. 대답하는 존재는 과거에 갖힌 존재-과거에 갖힌 존재는 틀에 갖힌 자아를 극단으로 부정해야 한다. 질문하는 존재는 미래를 여는 존재다.

장자-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자기가 주인이였던 사람

혜자-과거에 갖혀 새로운 크기를 만났을 때 과거에 갖힌사람

코로나-혜자가 만난 박과 같은 상태

혜자-다른 사람들이 만든 관념에 지배받는 사람을 말한다.

장자-스스로의 존재가 주인으로 사는 사람을 말한다.

14세기는 봉건의 사회였다. 퍠스트로 인해 임금이 5배가 되었다. 농노들이 임금과 임금을 협상하게 되었다. 현금을 받게 되면서 상업이 더 발달하게 되었다. 신에 의탁하는 사회였다.과학적이고 인문적인 사람들이 덜 죽더라 .과학과 인문과 예술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농노들이 많이죽고 생산력을 지탱하려면 기술개발이 필요했다.과학과 인문과 예술이 발달하며 봉건 영주의 세대가 힘을 잃고 왕권의 사회가 시작이 되었다. 이 시대를 르네상스의 시대라고 한다. 부정적인 팬데믹상황이 되면 기술과 변화의 촉매제를 사용하게 된다. 비대면 교육.온라인 교육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코로나19이후의 문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코로나에 적응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실용적 가치들이 있다.

.전쟁을 따지는 것은 한가하다.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열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르네상스 문화에 잘 적응한 나라들은 발전했습니다.

전반적 사회를 혼란 속에 쌓인다.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중진국의 최상위의 나라에 살고 있다.

중진국이 넘어서 선진국이 된나라는 전략국가라고 한다.

전략국가는 지식생산국이다. 전술국가는 지식수입국이다.

지식수입국에서 지식생산국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이것 밖에 없다.

4차산업혁명이전까지 산업혁명의 사회가 형성되고 강화되었다.1820년대에 정해진 대를 대분기라고 한다. 유일한 나라+돌출된 나라=대한민국이다.

어떻게 올라설 수 있을까? 깨지는 틈새를 이용해서 전혀 다른 게임을 할 수가 있다.

중진국이 넘어서 선진국이 된나라는 전략국가라고 한다.

전략국가는 지식생산국이다. 전술국가는 지식수입국이다.

지식수입국에서 지식생산국으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이것 밖에 없다.

4차산업혁명이전까지 산업혁명의 사회가 형성되고 강화되었다.1820년대에 정해진 대를 대분기라고 한다. 유일한 나라+돌출된 나라=대한민국이다.

어떻게 올라설 수 있을까? 깨지는 틈새를 이용해서 전혀 다른 게임을 할 수가 있다.

새로운 시대

문명과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미래적 인재는 질문을 합니다. 과거에 묶여있는 사람은 대답을 합니다.

원래의 모습은 과거다.

원래모습대답에 익숙한 과거에 몰두하는가? 과거의 몰두가 진실하게 사는 것으로 몰려서 그렇다.

대답에 익숙하다-과거에 산다.

대답할 때는 자기자신이 분열을 겪는다. 머물다가는 중간역으로만 존재,내가 아니다.

더 좋은 것,더 아름다운 것은 밖에 있다.

대답에 익숙한 인재는 행복도가 낮다.

새로운 시대

문명과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어떻게 살고 싶은가? 분명히 결정할 시기

전술국가에서 전략국가로

1.과거에 얽매인 익숙한 사고를 끊어내기

현재의 상황을 미래로 가도록 사고를 갖고 있는가?

창의성의 결과로 살기보다는 창의를 들여와서 살았다.-이것을 잘해서 올라왔다. 다른 사람이 먼저한 것을 뒤따라 왔다.

생각과 질문이 답이다.

생각한다’-궁금증과 호기심은 미래적이다.

이 세상에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미래적 인재는 질문을 합니다.

정신자세를 미래적으로 만들어라-정신자세와 태도가 미래지향적이도록 변화해라.

질문-자기안에 있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밖으로 튀어나온다.

인간은 질문 할 때만 자기자신으로 존재한다.

질문하는 사람-‘생산하는자,창조하는 자가 된다.-미래지향적이 되도록 훈련이 되어야 한다.

질문하는 자는 자기자신으로 존재한다.

공자-예에 맞지 않으면 움직이지도 마라-‘나에서 우리로

노자-모든 사람이 좋다고 하는 네가 되면 너는 사라진다.정해진 우리에서 벗어나서 네가 되어야 한다. 자기만의 것을 하려는 존재,주제적인 사람-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찾는다.좋아하는 것을 찾는다.

자발적인 개인이 연합하여 만든 사회가 강하다.

독립적인 주체를 강조하는 것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으면서 미래지향적이다.

궁금증과 호기심-내안에 존재-자기존재의 관심을 두는 것이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너는 어떻게 살다가고 싶은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의미 에의 나인가?

나는 다른 사람의 꿈을 내 것으로 생각하는가?

내 꿈은 무엇인가?

펜데믹은 매일매일 죽음과 마주하게 한다.매일 변혁합니다.

나는 아침마다 죽음을 내 앞으로 초대한다.

자기가 자기로 완성되고 싶은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수행이 있을까?

내 삶이 분명해질대 내 삶이 분명해진다.

우리의 영혼을 미래로 기울게 해야 한다.

펜데믹을 통하여 스스로를 돌아보는 삶이 되라.

자기존재를 긴장감있게 바라보면서 잘 사는 삶이기를 바랍니다.

<유튜브로 삶의 가치가 아름다워지는 깨달음의 지혜-철학(임문학)을 공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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