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독서코칭 >마우로 F. 기옌'축의 전환'펜데믹으로 변혁하는 소비시장 중국 2030 .인도2045 (+10년 후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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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독서코칭 >마우로 F. 기옌'축의 전환'펜데믹으로 변혁하는 소비시장 중국 2030 .인도2045 (+10년 후의 미래는 없다.)

by 달리코치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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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F. 기옌'축의 전환-긴급인터뷰

2030 축의 전환'은 국제 비지니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불리는 마우로 F. 기옌이 쓴 10년 후 세계에 관한 7년간의 연구를 모은 저서이다. 사회학과 정치경영학을 연구하고 국제경영학을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2030년을 모든 변화의 물결이 응집해 폭발할 시기로 예측하고 있다. 말하자면 '2030년이 되면 세계의 지각변동은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해 '다음 세대' 앞에 미리 그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것들을 내보이는 예견서이다.

2030년에는 세계의 중심이 동아시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이 됩니다.

'새로운 부의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이라는 부제대로 총 8장으로 나눈 뒤 각 장에 8가지 물결을 그려낸다. 

제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에서 20세기 이후 급진적인 인구 증가와 대륙별 인구수 변화가 미래 사회에 가져다줄 변화에 대해 먼저 이야기한다.

 제2장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 세대가 주축이 될 새로운 세대가 가져올 사회적 흐름을 분석하였다.

2040년~2045년에는 중국보다는 출산률이 높은 인도가 신흥 소비시장이 됩니다. 

지금 코로나19는 한국,중국,베트남,뉴질랜드와  다르게 미국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여 아직도 많은 문제를 겪으며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은 존재하던 트랜드를 더욱 속도를 내어 변화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가 부상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펜데믹을 통제하는데 성공하고 있어서 입니다.팬데믹이 가속화하고 있는 트랜드입니다.

펜데믹19는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이다. 

1.생태학-국제협력이 필요합니다.1.인구 트랜드 2.신흥시장 테크 놀로지는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재료의 질이죠.세가지변화 1.인구변화-실버세대의 소비문화 2.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시장 부상 테크놀로지 시장에서도 내구성이 더 좋은 재료지요.나노테크놀로지를 말합니다.3d프린팅도 해당됩니다.3. 여성이 세상의 부의 절반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직접 돈을 법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4~5년 수명이 더 길고요.

소비자로서 여성이 남성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1. 위험을 피하는 결정을 합니다.예를 든다면 교육.보험 건강관리등의 소비에 여성들이 더 신경을 씁니다.

이제 우리가 젊음과 늙음에 대하여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그리고 젊은 세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제5장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에서는 유럽으로 온 이민자들의 부상, 사회적 흐름에 의한 세대구분의 변화를 차곡차곡 쌓고,

 제6장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제7장 '소유가 없는 세상', 

제8장 '너무 많은 화폐들'에서 과학이 바꿀 미래, 공유 경제가 가져올 사유 재산의 부재, 연결의 힘, 네트워크 효과, 임시경제,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화폐 등으로 현재와 미래의 간극을 세밀하게 좁혀 설명한다.

이와 같이 

8가지의 거대한 물결을 넘은 뒤 저자는 처음의 질문, '중심축이 이동하고 세계의 질서가 재편되는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저자는 2030년 다가올 새로운 물결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멀리 보기'와 '다양한 길 모색하기'를 조언한다. 이른바 수평적 사고 7가지를 통해 물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그 흐름에 올라타기를 권고하고 있다.

작고 보잘것 없는 안전핀인 마스크는?

저자의 철저한 경제적인 관점, 돈의 흐름과 부의 재분배 중심의 해석은 멀게 느껴지고, 코로나19 이후 덧붙인 듯한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엉성해 보인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책을 한 번쯤 읽어야 할 목적과 이유는 분명 있어 보인다. 바이러스를 대하는 동서양의 차이! 마스크처럼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안전핀을 갖고서라도 어떻게 대비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배운 2020년이니 말이다. 너울처럼 덮쳐올지 모를 미래, 그 파도 너머를 볼 수 있었던 책이라고 기억될 것 같다.

김미경은 영어로 강의를 전세계로 다니는 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하기로 한 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펜데믹을 이겨야지요? 지금은 지식경제의 시대이고 교육은 중요한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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