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당선자 바이든은 마스크 착용을 간청하는 공개연설을 했습니다.
바이든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3인의장체제로 13명의 코로나 자문단을 전문가로 위촉하고 출범하였습니다.
트럼프에 반기를 들어서 퇴임한 전문가도 포함이되었습니다. 니사람 내사람의 편가르기가 아닌 포용과 치유의 리더십의 실행입니다.
미국은 마스크 쓰기를 배척하는 문화여서 바이든의 코로나19TF발표는 "가장 중요한 싸움"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쟁으로 인류는 경제적인 피폐와 문화의 변혁을 이루어가야 하는 대명제 앞에 섰습니다.
미국은 코ㅗ나 19의 누적환자는 1천만명을 넘었습니다. 100명중에 3명이 감염된 꼴입니다.
코로나19의 전문가들은 미국이 펜데믹의 최악으로 향하는 일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대통령인 트럼프는 어떤 결단과 실행력으로 변혁했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겨울의 찬기온에 더욱 확산이 쉬운 바이러스를 '들불'에 비유합니다. "한숨 못돌릴 상황의 악화"를 우려합니다.
백악관의 코로나19의 '핫스팟'이 가장 우려되는 점입니다.백악관 선거일 밤 파티에는 코로나 확진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서실장도 확진자였습니다.
트럼프는 트윗으로 국방장관까지 경질했다는 리더로서 가벼운 행위를 했습니다. 전세계에서 보고있는 영향력이 있는 리더입니다.
가장 걱정하는 것은 2021년의대통령의 임기까지 인사권을 적극행사하는 '몽니'현실화를 우려합니다.
바이든의 취임식까지가 미국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권력을 잃어버리면 '망치든 악동'처럼 미국을 망치는 일에 남은 임기를 사용할 것이다. 당신은 트럼프가 어떻게 판단해서 인류에 유익한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하는지요?
살아가면서 황혼 이혼은 최악입니다. 왜 가장 측근인 멜라니아 가족구성원도 떠나려는 걸까요?
멜라니아에게는 아들이 한명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정치생명이 끝나고 나면 파산에 이를 확률이 100%라고 합니다. 이유는 소송비(변호사 비용)가 많아서 라고 합니다 .과연 인류를 위한 좋은 결정에 다다르는 리더의 대통령으로 트럼프는 이름의 가치를 남길까요? 아니면 권력욕에 젖어서 코로나19의 퇴치를 못해가는 미국민에게 생명을 앗아가는 나쁜 결정을 하는 리더의 오욕을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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