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이번 추석의 안방공연 나훈아 공연의 검색어는 추석날 하루 검색어 1위를 줄곧링크하고 있습니다. 경이적인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가황 나훈아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해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8개월을 준비하여 열정으로 2시간의 무대를 준비했지요. 뜨거운 시청자들의 반향을 반영하여 10월3일 kbs는 나훈아 다큐멘터리를 긴급 편성하여 방송하게 됩니다. 코로나19의 장기적인 늪으로 정치.사회적으로 어수선하고 경제도 뉴노멀 침체를 반복하며 국민의 시름이 깊은 이때에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고 소신 발언한 가황 나훈아 카리스마의 통찰에 국민은 마음의 위안 얻고 힘을 얻어보는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다.
그는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들이 새겨 듣고 정치적 결정권을 갖고 실행해 갈 때 참고해 갈 미래 준비의 통찰이다.
1~10로 정리하여 봅니다.
1.나훈아 시청률 순간 70%대 '올해 나이는?'
2.테스형의 형은 누구? "너 자신을 알라"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말한다.
3.나훈아 지난 공연실황 다시 보기
4.나훈아의 격려 메세지-"역사책에서도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은 한 사람도 본 적 없다. 나라를 지킨 건 바로 여러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에서 1등"
5.실시간 채널 순위는?
6 . 트로트 황제 나훈아의 소신 발언 "이 나라는 국민이 지켜왔다"
7.정치권의 공연 감상평은?
8. 8개월간 나훈아의 공연준비 여정은?
9.10월3일(토) 밤 10시30분-긴급 편성
10."3일 스페셜 방송에 본 공연 추가"
1.나훈아 시청률 순간 70%대 '올해 나이는?'
유튜브로 들어요.-신곡:테스형
2.테스형의 형은 누구? "너 자신을 알라"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말한다.
2020년 추석연휴 단연 화제는 나훈아 콘서트였다.
30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방송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실시간 시청률은 14.46%로 집계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23%였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올레tv 등에서는 실시간 시청률이 순간 70%대를 찍기도 했다.
나훈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출연료 없이 15년 만에 TV 출연을 결정했다. 이번 방송은 1000명 관객과 사전 진행한 비대면 콘서트를 녹화해 내보냈다.
이날 나훈아는 '명자!',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테스형!' 등 신곡도 함께 선보였다.
3.나훈아 공연실황 다시 보기
4.나훈아의 격려 메세지-"역사책에서도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은 한 사람도 본 적 없다. 나라를 지킨 건 바로 여러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에서 1등"
30여곡을 완창한 그는 마지막으로 "역사책에서도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은 한 사람도 본 적 없다. 나라를 지킨 건 바로 여러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에서 1등"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나훈아 시청률 순간 70%대 '올해 나이는?'를 보냈다.
KBS는 오는 10월 3일 밤 10시 30분 나훈아와 제작진의 6개월간 공연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만의 외출'을 방송한다.
한편 나훈아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이다.
5.실시간 채널 순위는?
6 . 트로트 황제 나훈아의 소신 발언 "이 나라는 국민이 지켜왔다"
역시 '트로트 황제' 나훈아는 달랐다.
14년만에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올해 일흔셋 나훈아는 장장 2시간 반 동안 29곡을 선사하며 지친 기색도 없이 압도적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공연을 끌고 갔다. 또한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라는 묵직한 소신발언으로 정치권 또한 술렁이게 만들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전날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KBS 2TV가 방송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시청률은 29.0%로 집계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정도를 제외하면 좀처럼 보기 어려운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38.0%로 가장 높았고 대구/구미에서 36.9%로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도 30.03%를 기록하며 총 3개 지역에서 30%대를 돌파했다. 이밖에 수도권에서는 27.2%, 광주에서는 22.4%, 대전에서는 27.2%였다.
7.정치권의 공연 감상평은?
정치권에서도 공연에 대한 감상평들이 줄을 이었다.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인생의 고단함이 절절히 녹아들어 있는 그의 노래는 제 인생의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했고, 그는 여전히 저의 우상"이라고 감회를 전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대박"이라는 말과 함께 "저 나이에 저 목소리라니 어떻게 얼마나 목소리를 관리하면 저런 소리가 나올까"라며 "자유로운 영혼, 프로패셔널 대중연예인"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그는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웠고,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진정한 위로를 주었다"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썼다.
야권은 나훈아의 '소신 발언'을 부각하기도 했다.
8. 8개월간 나훈아의 공연준비 여정은?
9.10월3일(토) 밤 10시30분-긴급 편성
나훈아는 지난달 30일 밤 방송 공연에서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페이스북에 "힘도 나고 신이 났지만 한편으론 자괴감도 들었다. 2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나름대로 애를 쓰고 있지만, 이 예인(藝人)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썼다.
같은 당 조수진 의원은 SNS에 "두고 보세요. KBS, 거듭날 겁니다"라는 나훈아의 발언을 인용하며 "상처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나훈아 씨에게 갈채를 보낸다"고 적었다.
10."3일 스페셜 방송에 본 공연 추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신곡 무대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나훈아'가 오는 3일 스페셜 방송에서 본 공연 영상을 담아 내보내기로 했다.
KBS는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자 오는 3일 밤 10시 30분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당초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재방송과 VOD 제공 없이 1회 방송으로 의미를 더하려 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잇따른 재방송 요청으로 인해 스페셜 방송에 본 공연을 더하기로 결정했다.
'나훈아 스페셜' 방송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훈아 콘서트 영상과 더불어 공연 비하인드, 시간 관계상 편집된 미공개 영상 등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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