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인기유튜버로 단발에 구독자가 20만이 넘어서 유튜버들에게서 화제가 되더니 지금은40.4만명에 육박합니다. 오랜기간 스포츠신문에서 연예인기자로 잔뼈가 굵은 실력파입니다.이종원배우는 김용호 연예부장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기자님을 고소하거나 비방할 생각이 전혀없습니다.김용호연예부장의 유튜버를 구독했습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해 ‘탁재훈 도박 결정적 증거’라며 사진 한 장을 29일 공개했다.
이날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일명 ‘정킷방’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탁재훈으로 식별되는 인물이 무언가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객장이 아니고 정킥방입니다.카지노내에서 정킥방은 따로 준비되어 있는 방입니다.VIP방입니다.최근의 방입니다. 탁재훈본인은 알고 있습니다.코로나 직전에 필리핀 도방장 정킥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여성 3명을 동행했습니다. 이혼소송중에 세명의 여성과 외도했다 이혼소송중에도 해외여행을 했다. 이혼한 전부인이 저 여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씨 합의 이혼했습니다.자녀에게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다면 도박을 끊어야겠죠. 탁재훈은 도박중독의 수준입니다.탁재훈 예전부터 심각한 도박중독이였다. 신정훈과 도박을 같이했으면서 비아냥거렸다.탁재훈의 도박을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한다.
김씨는 이 사진이 동영상의 일부임을 공개하며 “이것만큼 확실한 증거가 어디있겠느냐”고 했다. 이어 “탁재훈이 반사적으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하는데 진짜 소송장 날릴 자신 없으면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니다”고 말했다. 또 “탁재훈씨, 분명히 연예인으로서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이 있다는 것과 도박은 별개의 문제다. 이분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아니까 이렇게 대놓고 도박을 하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김씨는 이 공간이 ‘정킷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술 마시면서, 음식 먹으면서 여유롭게 (도박을) 할 수 있는 곳은 VIP방”이라고 했다. 이어 “탁재훈씨 본인은 알 것이다. 코로나 직전에 필리핀에 호텔 카지노 정킷방에서 찍은 영상”이라고 강조했다. 시점과 장소에 대해선 “최근”이라며, “바로 코로나 직전에 필리핀 호텔 카지노 정킷방에서 찍은 영상”이라고 했다.
김씨는 탁재훈에게 “이래도 발뺌할 거냐”라며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의 하차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이 너무 쉽게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한 기사를 보고 황당해서 (사진을) 공개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인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때 김씨가 공개한 전화 통화 녹취 내용에서 탁재훈은 “불법 도박할 돈이 없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탁재훈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탁재훈은 28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유튜브에) 방송된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달라 현재 법적 조치 진행을 준비 중”이라며 “관련 내용 공식 입장을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에서 주장한 불법도박장에 간 사실이 없다”며 “모든 진실은 재판을 하며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또 원정도박 의혹, 탁재훈 “그럴 돈 없다” 이종원의 변은? “20만원 수준”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씨, 연예인 도박의혹 또 제기 이종원 “안한 건 아니지만 20만원 수준”
개그맨 강성범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던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최근 방송인 탁재훈과 배우 이종원,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배우 변수미 등의 불법 도박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김씨는 탁재훈·이종원과 통화한 전화 녹취 내용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에서 탁재훈은 “불법 도박할 돈이 없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했고, 이종원은 “20만원 정도로 한 수준”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김씨의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이 불법 도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강성범의 ‘정킷방’(카지노 업체에 돈을 주고 빌린 VIP룸)에 연루된 연예인들의 실명을 공개해야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실명을 공개했다. 김씨는 가수 겸 연기자 탁재훈에 대해 “탁재훈은 강성범이 연루된 ‘정킷방’에서 대놓고 도박을 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김씨가 공개한 녹취에서 탁재훈은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질문에 “나는 그럴 돈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탁재훈이 다시 전화를 주기로 했으나 그 이후로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했다.
탁재훈은 28일 연예매체를 통해 “(유튜브에) 방송된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달라 현재 법적 조치 진행을 준비 중"이라며 "관련 내용 공식 입장을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김씨는 배우 이종원에 대해 “과거 (이씨가) 불법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당시엔) 보도를 안했다”며 “기회를 받았으면 도박장 근처에는 얼씬도 말았어야 했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는 이종원과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이종원은 “정킷에 가면 음료수, 커피 그런 걸 주는 공간이 있다. 무심코 가서 편하게 생활하다보니 사람들 눈에 띄었던 건 사실”이라며 “아주 안했다고는 안 하겠다. 기계에서 20만원 정도로 한 수준”이라고 했다.
김씨는 가수 승리를 향해 “필리핀 VIP룸에서 도박을 하고 공연까지 했다고 하더라”고 주장했고, 배우 변수미에 대해선 “지금 필리핀에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아이까지 있는 엄마가 필리핀에서 도박에 빠져 아이도 내팽개쳤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강성범은 그런(이들 방송인들이 모여 있는) 정킷방의 사회를 본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승리와 변수미 측은 김씨의 주장에 28일 오전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용호의 연예부장의 취재 목적-연예인으로서 정킥방을 잡겠다.
강성범 “2만~3만원 쓴 게 무슨 VIP냐”…권상우 “말도 안되는 얘기”
강성범-박준호와 인연이 되어서 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황치열.음문석과 박준호엔터사장이 친한척을 하고있다. 연예인의 해명을 믿지않는다. 연예인들은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까지는 진실을 말하지않는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강성범과 배우 권상우의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05년 가수 신정환씨가 서울 사설 도박장에서 현장 검거될 당시 권씨가 있었으며, 강성범은 필리핀 카지노 VIP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강성범은 여러 방송을 통해 “필리핀 지역 한인들과도 친하고 현지에서 행사도 많이 해서 필리핀에 자주 간다”며 “그동안 한인회 행사, 시상식, 송년회 등 진행을 본 적도 있고 그중에 카지노 행사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이 간 곳은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 술도 팔고 사람들이 모여노는 곳이라며 “아내가 준 2만원, 3만원 되는 돈을 쓴 걸로 무슨 카지노 VIP냐”고 했다.
이에 권상우 측도 언론을 통해 “사실무근이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진짜 기자들은 어디에 갔나요?도박은 범죄입니다.
이사건이 이판이 어디로 흘러갈지? 조급해하지마세요.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언론사가 하는 일은 취재를 하지않는다. 쉽게 언론사가 가고 있다. 연예인들을 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킥방은 어마어마한 돈으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 강성범은 좌파의 방송으로 숨었다 좌파독재의 그림자속으로 숨어버렸다. 김용호 위협적이다. 죽여야한다. 도박장은 권력과 연결이 되어있다. 증거없이 수백억이 오고간다. 좌파의 돈세탁과 연계가 되어 있다. 강성범을 살리기 위한 김용호파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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