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x9CwmiZxQM?t=300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경영에서 CEO의 역할은 회사의 명운을 좌지 우지 하는 중요한 리더입니다. 경영대학원에서 논문의 주제를 코칭으로 정하고 세계에서 유명한 미국의 교육 컨설팅사에서 부사장을 하던 때에 30년 전부터 CEO코칭을 하며 전 세계로 활동하는 로버트 하그로브 박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코칭을 접하고 논문을 써 내려가던 내게 CEO 1:1코칭은 변혁의 기초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지금, 코칭 경력 15년으로 CEO를 1:1로 만나는 코칭에 집중하며 로버트 하그로브 박사의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요양병원을 11개 운영하는 회장님은 3년간 CEO 1:1코칭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자산규모는 10배 이상으로 배가되었습니다. 중국의 회장님을 CEO 1:1코칭을 할 때의 기억은 비행기의 연착으로 하루를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음날 다시 한국으로 오시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28살의 외동딸과 저희 코칭 리더십교육 컨설팅사의 비전을 보시고 50:50의 주식 지분으로 합자회사를 이루셨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CEO 1:1코칭은 국제 정세와 경제의 정확한 예지력을 준비하고 현실을 초월하는 영감의 대화를 나눌 때의 1SESSION은 '신의 한수'의 바둑판의 전쟁터가 되기도 합니다. 기업의 CEO인 당신, 오늘의 인싸이트는 어떤 대화가 도움이 되실까요?
빌 캠벨 : 실리콘벨리의 위대한 코치/에릭슈미트.조너선 로젠버그.앨런 이글/김민주.이엽옮김
'1조 달러의 코치'라 불린 빌 캠벨
CEO당신에게는 1조달러로 성장시키줄 코치가 있습니까?
빌캠벨은 어떤 CEO인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애플의 CEO 팀쿡에게는? 페이스북의 CEO 주크버그에게는? 페이스북의 COO 세릴 샌드 버그에게는 ?
빌 캡벨코치는 스티브잡스가 암에 걸렸을 때도 빌은 스티브가 집에 있건 사무실에 있건 병원에 있건간에 거의 매일 방문했다.
보살핌과 동정심은 조직에 위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빌은 다쳤거나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을때 모든것을 내려놓고 달려갔습니다.
코칭 사례 : 인투이트의 CEO일때 함께 일한 시니어급 직원 마리베이커는 출장중이었습니다. 빌은 이상황을 보고 받았으 때 제트기를 빌려서 마리의 남편이 있는 동부로 보냈습니다. 감동이지요. 리더가 이토록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직원들의 높은 충성심을 요구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빌 캠벨의 코칭에 대한 에피소드입니다.마크는 20대CEO입니다. 빌은 꼬박 인사를 했고 포옹을 해주고 언제나 철학적인 인문학적이고 예술적인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기억합니다.
빌은 대화의 필요성을 이렇게 은유적으로 표현해주었습니다. "장미 향기를 맡기 위해서는 시간을 잠시내야해. 여기서 장미는 주변 사람들이지" 라고 마크가 인식을 변혁할 수 있도록 말해주었습니다. "장미는 주변사람들입니다." 마크 기억의 뇌리에 박혔다는 것은 인식이 무의식이 순간에 변혁했다는 것입니다.
감동의 사례 2 :마크 CEO는 직원에게 필요한 수개월간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팀을 결성해 주었다.
코칭결과 :그 직원은 치료를 다 끝내고 다시 골프 클럽으로 돌아왔다.
마크의 조직문화는 수평적으로 변화하였다.
CEO 1:1코칭은 영감의 대화를 하는 세션이다. 영감은 CEO 비즈니스에 더욱 유용하다.
1.팀을 우선해라
2.팀 정신은 신뢰에서 나온다.
3.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문화를 기르고 개인적인 연민이 조직적 연민에 들어가는 문화가 필요하다.
코치형의 리더는 사람을 존중과 품위로 대하고 내 팀원들의 삶에 진정 어린 관심을 갖고 그렇게 헌신했을 때 관계도 좋아지고 큰 성과 창출이 탄생하게 됩니다.
코치형의 리더가 되면 올바른 성장을 대화합니다. 회사도 성장하고 나도 성장합니다.이 책은 자기 개발서가 아니라 타인의 개발서입니다. 코칭의 힘은 CEO에게 조력하는 고품격 서비스의 전문지식의 직업입니다.
마무리 :1조원의 회사의 CEO로 성장할 꿈과 원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CEO1:1코칭을 받으십시요!
이곳으로 의뢰 메일을 주십시요 /E-Mail:Pinkibuju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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