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국제정세와 경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끝을 알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불안할수록 있는 돈이나 대출을 받아서라도 투자와 투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부동산은 부동산대로 끝이 어딘지 모르게 올라가고 주식은 동학개미들까지 대출을 받아서 투자에 가세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입니다. 우량주식은 사서 10년은 묻어두라는 전문 투자자들의 조언처럼 난세의 시국에 장기투자를 해도 좋은 주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애플주식, 테슬라주식, 아마존 주식입니다. 현재의 주가와 앞으로 주식의 성장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1~6로 우량 주식의 전망을 알아봅니다.
1 .애플 주식
2 .테슬라 주식
3. 아마존 주식
4.언택트시대 아마존의 역발상…뉴욕 위워크 빌딩 산 지속 성장스토리
5.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
6. 순매수 1위 종목- 테슬라 주식
코로나19 이후 '동학개미운동'에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은 국내증시와 외국증시에 다각도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해외 주식 거래는 지난해에 비하여 4배로 급성장했을 정도로 규모가 폭발적입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사고판 거래 대금은 약 902억 달러에 달해서 지난해의 거래 대금 223억달러 대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했을때에 304%까지 폭증하였습니다. 작년 말까지 50억달러에 못 미쳤던 월간 해외주식 거래 대금은 올해 3월에 1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에는 193억5100만달러까지 거래 대금이 치솟았습니다.
1 .애플 주식은?
국내 개미 투자자들은 미국의 대표적인 성장주들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기준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 주식은 애플이었죠. 무려 4억4692만달러(약 5300억원)를 순매수했습니다.
2 .테슬라 주식
테슬라(2억8593만달러)
1년 전만 해도 200달러 수준이던 테슬라 주가가 1천 불을 넘어서며 5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전장 대비 8.97% 급등한 1025.5%달러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분석들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국내 언론은 중국에서의 전지차 판매량 급증 때문이라고 보기도 합니다.(실제 3천대에서 1만대 수준으로 증가) 미국 언론의 분석은 좀 다릅니다.
1. 전기 화물 트럭 테슬라 세미(Tesla Semi)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 때라는 분석이 가장 유력합니다. 즉 지상 운송이 가능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휘발유가 아닌 전기차를 통해 운송업이 이뤄질 거란 전망이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2.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강력한 배터리의 성능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20만 마일 이상도 드문 상황에서 백만 마일을 가는 배터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거지요.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테슬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요즘 미국 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에 따른 것일 테고요. 다른 하나는 테슬라와 연결된 국내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려는 조짐인데요. 두 번째 이유라면, 좀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할 부분이 단순하게 테슬라 납품업체만으로 볼 게 아니라, 화물 운송 분야의 주식과 배터리 관련 업체를 함께 봐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세계 전기차 분야의 시장점유율이 테슬라가 1위입니다. 그 뒤를 이어서 르노닛산,폭스바겐,그리고 현대차가 4위로 맹추격하는 중입니다.
3. 아마존 주식(1억3114만달러)-"아마존 주가, 90% 더 오를 것…수년간 '사상 최고가' 경신 예상"
아마존의 주가가 현재보다 90% 오른 주당 50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란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아마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아마존의 주가가 수년간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쓸 것이란 평가입니다.
17일(현지 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문업체 니덤이 발표한 아마존의 ‘장기 강세 시나리오’ 노트를 전하며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이 회사는 아마존의 12개월 주가 가격을 주당 3200달러로 책정했지만, 장기적으로 더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아마존의 주가는 주당 2600달러 수준입니다.
니덤은 "아마존의 총 시장 확장 정책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주가가 더 급증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 대유행으로 아마존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었고, 이는 향후 3년간 강력한 현금 흐름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구체적으로 니덤은 아마존이 지속적으로 인접 시장 상품을 추가하며 ‘성장 활주로’를 확장해 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아마존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천문학적인인 성장으로 입증된, 서비스로 회사로 변모했고 아마존 프라임 번들 등에 트위치와 비디오 등 추가한 미디어 자산가액도 상당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마존 자체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자체 다른 사업 분야로도 유인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봤습니다.
니덤은 "아마존의 핵심인 전자상거래 사업에 추가된 다른 사업들은, 아마존의 ‘우산’ 밖에 있는 다른 것들보다 1.5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일부에서는 이것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언택트시대 아마존의 역발상…뉴욕 위워크 빌딩 산 지속 성장스토리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글로벌 금융도시의 상징 뉴욕에 본격 진출한다. 아마존은 한때 상업용 부동산 시장 트렌드로 떠올랐던 `공유` 사무실의 상징인 위워크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네요. 축하합니다.
(1)미국 주요 도시 6개곳에 진출해 일자리 3500여 개를 만들어낼 계획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앞으로 2년 내 뉴욕을 포함한 미국 주요 도시 6개곳에 진출해 일자리 3500여 개를 만들어낼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은 뉴욕주 뉴욕, 애리조나주 피닉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콜로라도주 덴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텍사스주 댈러스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2000명을 추가 고용하는 것을 포함해 6개 도시에서 총 35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입니다.
(2)공유 사무실 임대 서비스 업체 위워크-10억달러(약 1조1845억원)에 사들이다.
아마존은 뉴욕 진출 확대를 위해 건물도 사들였다. WSJ는 최근 아마존이 뉴욕 5번가 소재 건물을 공유 사무실 임대 서비스 업체 위워크로부터 최소 10억달러(약 1조1845억원)에 사들였다고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아마존이 눈독을 들여온 곳으로 올해 초에도 매입설이 나왔다가 이번에 실제 매입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3)뉴욕 5번가 건물은 `뉴욕 명물`
아마존이 위워크로부터 사들인 뉴욕 5번가 건물은 `뉴욕 명물`로 통한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급 백화점` 로드앤드테일러가 임차했던 곳입니다. 11층 높이에 내부 면적은 66만 평방피트(약 1만8300평) 규모로 1914년 지어졌습니다. 지난해 2월 위워크가 `공유 사무실 시대`를 본격화하면서 해당 건물을 캐나다 백화점 체인 허드슨베이로부터 8억5000만달러에 사들인 후 공유 사무실 공간으로 바꾸는 공사에 들어갔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결국 아마존에 팔게 됐습니다.
5.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2919만달러)
알파벳이 2위부터 5위까지 랭크됐습니다.
6. 순매수 1위 종목- 테슬라 주식
애플과 테슬라가 최근 자사 주식을 액면분할
특히 애플과 테슬라가 최근 자사 주식을 액면분할 하겠다고 발표한 후 순매수 규모가 급증했습니다. 주식을 액면분할 할 경우 1주당 가격이 내려가고,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기 더욱 쉬워져 주가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홍콩주식은? 핑안보험, 항서제약= 헬스케어·바이오
최근 들어선 중국과 홍콩 주식으로도 관심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인 상위 50개 종목 중 중국과 홍콩에 상장된 주식은 15개로 전체의 30%에 달했습니다. 지난 6월까지는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 중 4개(8%)를 빼곤 모두 미국 주식이었습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핑안보험, 항서제약 등 헬스케어·바이오 종목 위주로 돈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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