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자녀교육코칭)'아내의 맛'함소원진화,살얼음 육아갈등&심리상담과 사후 육아방법의 지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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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코칭)'아내의 맛'함소원진화,살얼음 육아갈등&심리상담과 사후 육아방법의 지혜는?

by 달리코치 2020. 6. 10.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아내의 맛'은  공감대 형성하며 화요일 예능 시청률10.4%로 분당 청률은 11.7%까지 치솟으며 1위를 수성하였습니다. 함소원♡진화부부는 혜정이가 핸드폰에 노출되는 일이 최상의 선택이 되는가?  아이는 아이돌보미 이모에게 양육을 맡기고 맏벌이를 하는 사이에 혜정이는 부모와의 충분하지 않은 애착관계 형성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혜정이의 요즘 버릇중에는  바닥의 머리카락을 주어 먹던지 아빠의 손을 심하게 깨무는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부부와 시어머니 마마는 고민 끝에 심리상담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습니다. 전문가의 육아지원하는 방법을 피드백 받고나서 부부는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맙니다. 육아대책으로 아빠는 부부가 육아를 전담하자고 하고 마마와 함소원은 현실적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첨예한 육아양육 갈등에서가족은
견해의 차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더 나아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나요? 가족 모두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최상의 대안이 있나요?    

 

 

함진 육아대첩은 어떻게 긍정적인 결론에 도달할까요?
혜정이는 핸드폰을 자유자제로 갖고 즐깁니다. 17개월에 핸드폰 노출은 허락해도 되는지요?
방송중에도 육아전쟁으로 싸움은 그치질 않아요.  진행자 박명수는 방송 후 시간과 장소를 제공할테니 여기서는 그만하라고 중재에 나섭니다.

혜정이가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을 주어먹는 습관은 돌보미 이모의  음식 떨어진 것을 주어먹는 모습을 보고 나서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어느 새 입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남편은 아이 앞에서는 소리를 지르지 말라고 조언을 합니다. 아이는 정서적인 불안이 늘어나면 욕구불만이 늘어나니까요.  
육아대첩의 보스는 혜정이입니다.
핸드폰을 맘대로 못하게 하고 나서는  온몸으로 엄마와의 포옹을 거부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제지하는 아빠의 손을 아프게 깨물어 버립니다. 
오늘은 혜정이의 첫 심리 상담의 날입니다. 
Q: 엄마가 혜정에게 궁금한 점은? 
Q1: 모국어가 두개이면 아이가 언어를 혼란스러워 하나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은 관찰놀이 후 총정리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심리 전문가는 우선 아빠와의 놀이,엄마와의 놀이,마마와의 놀이를  홈CCTV로 관찰한 후에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혜정이를 안고 관심을 여러 방법으로 시도를 해봅니다. 

 

 

아빠와 혜정이는 서로 다른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네요.
드디어 혜정이는 아빠와의 놀이를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는 정도입니다. 
헤정이는 이모바라기네요. 하루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돌봐주니까요.
관찰CCTV에 비친 놀이를 통하여 부모와의 약한 애착관계가 느껴집니다. 
혜정이의 아빠,엄마,마마의 관찰놀이가 다 끝났습니다. 어떤  좋은 피드백을 부모님께 주실까요? 
혜정이가 아빠와 관계가 좋을수록 사회성의 조절능력이 발달합니다. 
아빠의 육아 해결책은 이모님 대신 육아에 전념하고 싶어합니다. 

Q: 휴대폰으로 개인 방송을 시청하는 것은 아이의 교육에 괜찮은가요?

24개월~36개월에는 뇌발달이 3배로 증폭하며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24개월전까지는 0시간 노출이 좋아요. 안보여주는 것이 교육에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뇌 성장에는 정서의 파악이 필수입니다. 

Q: 다문화 가정에서 다언어 혼란은 괜찮은지요?

다중언어의 노출에서 중요한 핵심은 언어의 감정 전달입니다.
자녀교육을 더 나아지게 하려는 부모의 노력으로< 경청>합니다.

어머니, 상담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아세요?

혜정이가 부모와의 시간이 필요하대요.

혜정이의 유아시기는 다시 오지를 않는 절대시기라 가족이 교육의 우선순위에 1순위로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박명수 진행자의 조언도 더합니다. "육아에 있어서 휴무일과 육아 교육시간등 습관을  만드는 교육은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27살의 청년나이인 남편 진화는 직접 육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함소원은 남편은 27세로 청년의 나이지만  나이가 45살이고 노산이였는데 일하고 돌아오면 체력도 지친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함께 방송을 하는 팀원들의 공감하는 소리가 부부에게 이어집니다.  

아빠인 저는 매일매일 육아의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부부는 혜정이의 육아에 마마의 병환까지 해결할 일이 첩첩 산중입니다.

지금의 육아방법으로는 혜정이의 정서발달에도 치명적입니다.

일과 육아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진화는 심각하게 묻습니다.-코치의 TIP-육아를 우선시해야 하는 시기가 맞지요.

아내와 시어머니는 둘 다 중요하다고 합창처럼   대화합니다.

아빠 진화는 혜정이의 육아만큼은 양보가 불가하다고 하고요. 

함진의 육아대첩의 결말은 무엇이 더 준비되면 좋은가요?

코치의 TIP:부부가  함께 자녀교육 세미나를  듣고 육아관련 책도 같이 보면서 육아의 바른 길을  더 준비하며 키워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빠 엄마도 자녀교육은 가보지 않은 길이므로 지혜를 얻는 일이  매우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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