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조선TV의 아내의 맛 100회 특집 시상식이 26일 방송에서 있었습니다. 지금까지27쌍의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그중에 여섯쌍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복한 인사를 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홍현희와 제이쓴부부, 장영란과 한창부부,헐리웃 분위기의 김빈우와 전용진부부,배구커플의 김세진과 진혜지커플,함소원과 진화커플과 어머니 마마가 출연하였습니다. 먹방에서는 코로 흡입하는 특별비법으로 서열을 평정한 진화마마가 수상하며 한우소고기 세트를 부상으로 받으며 싱글벙글하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출연자와 시청자가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00회특집 방송을 다시 보듯이 한번 즐겨보실까요?
100회 아내의 맛 특집 기념촬영을 했어요.
홍현희와 남편 제이슨의 래드카펫을 걷기입니다.
'내가 곧 선물'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보기도 좋아요.
장영란과 한창부부입니다. 최근에 시아버지의 칠순잔치에 자동차를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하여서 시청자들도 감동의 눈물을 공감하였습니다. 훈훈한 가족애의 모습은 닮아도 좋아요.
김빈우와 전용진부부의 행진입니다,
서로 하트를 그려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니 한층 더 부부애가 느껴집니다.
배구선수 출신의 김세진과 진혜지의 행진이 이어집니다.
두부부의 포즈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진혜지신부의 '백허그에 하트가 절로'뿜뿜입니다.
함소원과 진화부부 그리고 중국인 시어머니 마마의 모습입니다. 이색적인 가족의 문화는 보는 분들에게도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출연진 모두의 댄스 분위기에 함소원이 한껏 분위기를 조성하는 아티스트로 춤을 춥니다.
'아내의 맛'은 2018년 6월 5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화요일의 예능 강자'아내의 맛'은 꾸준한 시청률을 자랑합니다. 행복한 가족의 느낌과 모습을 대리만족하는 프로이기도 합니다. 오늘 드디어 100회를 맞이했지요. "축하합니다"
2년간에 '아내의 맛'에 출연한 단란한 부부만 27쌍이 됩니다.
홍현희와 마마의 먹방 시연이 진행중입니다. 콧구멍 흡입이라?
아! 음식이 족발이군요!
먹방의 서열정리는 진화의 마마로 평정이 되는 모습이군요.
모두들 축하의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먹방의 강자로 시상은 진화의 마마가 수상을 하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