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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의 꿈.코칭수업)사랑의 콜센타&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by 달리코치 2020. 5. 28.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오늘의 미스터 트롯 사랑의 콜센터의 주제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입니다.라는 주제의 스토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남의 심윤혜 시청자의 연결이 되면서 꿈에 관련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경남 고객님은 어떤 꿈을 품고 계세요? 소녀시절의 꿈은 무엇이였는지요? " "그 시절에는 어려워서 부모님을 돕는 경제활동을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40이 넘어서 ' 내 꿈이 무엇이지?'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 심리학을 공부하고 제 자아를 찾아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여 현재 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영탁씨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수 있다'는 용기와 도전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경남 고객님은 어떤 꿈을 품고 있나요?

 

 

꿈의 나라로 연결이 되셨습니다.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콜센터의 꿈돌이는? 영탁씨입니다.

 

 

제 별명이 보리밥 탁입니다. 제 마음에 탁! 영탁씨입니다!

 

꿈의 대화는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고객님의 소녀시절의 꿈은?

 

 

경남에 시청자 심윤혜님의 꿈은 어렸을 때에  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였지요.

 

 

내 꿈보다는 엄마를 도와 돈을 벌어야겠다....하고 경제활동을 했습니다. 

 

 

40살이 넘어서야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포기했던 제 꿈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방송통신대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청소년 상담을 하면서 조금씩 꿈을 향하여 도전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으로 자이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의 모든 시청자는 심윤혜 시청자의 꿈을 이루어가는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영탁씨도 한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왔잖아요.

 

 

"결국은 미스터 트롯의 2위를 하며 큰 영광을 얻는 걸 보니까 용기가 납니다."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로 성장을 꾸준히 이루어가는 코칭의 주제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내면을 발견해가는 수업의 목차로는 자기의 가치발견을 통하여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보고 가치를 세워보는 대화의 세션을 통하여 자아를 인식하고 존재감을 깨닫는 수업이 있습니다. 둘째는 꿈을 찾아보고 100가지 꿈의 목록을 적어봅니다. 꿈이 왜 필요할까? 1.? 2.? 3.? 4.? 5.? 적어봅니다. 나에게 꿈은 무엇입니까? 질문을 통하여 (1)나의 꿈나무에서 가장 소중한 열매를 찾아보고 적어봅니다. (2)그 소중한 열매를 통하여 세상에는 어떤 변화를 주고 싶은지?영향력에 대하여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1),(2)를 바탕으로 다시 나의 꿈을 정의합니다. 꿈의 목록을 적어볼때는 목표기한,중요도,달성여부,달성연도를 표기해주며 적습니다. 꿈의 목록으로는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공헌할 수 있는 것으로 합니다. 존고다는 꿈에 대하여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향해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그렇게 하면 단지 희망사항이었던 것이 '꿈의 목록'으로 바뀌고, 다시 그것이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으로 바뀌고 마침내 '이루어 낸 목록'으로 바뀐단다.-John Goddard- 앙드레 말로는 꿈을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간직한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앙드레 말로- 이제는 꿈.목표.계획을 정리하여 적어 볼까요? 꿈이란? 목표란? 계획이란? 이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를 스마트(SMART)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어볼까요?  우선은 SMART한 원리를 적용하여 1년안에 이루고 싶은 개인의 목표를 글로 정리하여 봅니다. 글이 정리되면 1년이내에 실행할 것,봉사활동,성과를 낼 것으로  적어요. 3년이내,10대,20대,30대,40대,40대이후로 정리하여 보세요. 목표가 있는가? 없는가?를 프린스턴대학교 고등과학연구소에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종이앞에서학생들은  대부분 멍청한 표정을 지었습니다.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16절지 종이,종이에는 검는색으로 '프린스턴대학교 고등과학연구소'라는 작은 마크만 찍혀 있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누어 준 종이에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써 내려가면 됩니다. " 32명의 대학생들은 강의실 교단에 서 있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종이 위에 여러분의 이름과 나이를 적으시고 그 아래에 여러분이 살아가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으면 됩니다."

그날 철학과 2학년 학생 35명 중, 3명은 수업에 나오지 않았고, 각자 마음속에 품은 삶의 목표를 기술한 사람은 모두 20명이었다.(가명을 쓴 사람도 2명 있었으나 훗날 대조 작업을 통해 실제 이름을 밝혀냈다.) 대부분 다섯 개 정도 되는 꿈을 적었고, 그중에는 정원이 딸린 넓은 집에서 살고 싶다,최고급 벤츠를 사고 싶다,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싶다와 같은 유치한 내용도 많았다. 명문대학에 다니는 학생답지 않은 유치한 꿈이라고 할 수도 있고, 철학과 학생답게 위트를 발휘한 대답이라고 볼 수도 있는 답변들이었다. 

살아가는 목표를 진지하게 서술한 학생들은 17명 정도였다. 그들은 이런 목표를 적었다.

(1)소크라테스와 공자의 탄생지를 둘러보고 두 사람의 사상이 발전한 과정을 되짚어 본다.

(2)장학재단을 세워 가난하지만 명석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3)서른 살엔 안나푸르나 제1봉을, 서른다섯 살엔 에베레스트를 꼭 정복할 것이다.

 

설문 조사에 참가한 학생들의 나이는 평균 22.4세, 남학생은 24명,여학생은 8명이었다. 조사 결과는 '1985년 4월2일실시,'코넬대학교 철학과 2학년생 버킷리스트'라는 제목으로 프린스턴대학 고등과학연구소의 캐비닛에 보관됐다. 200년 4월2일, 프린스턴대학 고등과학연구소 조사팀은 '코넬대학교 철학과 2학년생 버킷리스트'를열어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학생들의 현재를 조사해 나갔다.대학학적과 졸업생 명부 인터넷 유명인사 데이터를 샅샅이 뒤져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현재 직업과 거주지를 추적하였다. 조사팀은 살아있는 29명 모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고그 중 23명이인터뷰에응했다. 1985년 당시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은 32명 중 17명이었고 백지로 내거나 무성의하게 낸 사람은 15명이었다. 살아있는 29명의 인사중에 사회 지도자급 위치에 오른 사람은 18명으로 버킷리스트를 성실하게 작성한 사람은 16명이나 되었다. 

조사 결과는 놀라웠다. 버킷리스트를 성실하게 작성한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았고 재산은 평균 2.8배 정도 많았다. 90% 정도가  현재 삶에 만족한다고 했고 이혼 경험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미래의 버킷리스를 작성해달라는 요청에도 기꺼이 빠른 속도롤 버킷리스트를 작성해갔다. 반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지않았거나 장난으로 적은 사람,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사람은 80% 이상이 그런 조사를 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대부분 자신이 기록한 용지를 보고 깜짝 놀랄 정도였다. 

목표작성이 완성되면 성장을 위한 빠른 변화(변혁)을 위해 자신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본다. 버릴 것은  무엇? 줄일 것은 무엇? 증가할 것은 무엇? 창조할 것은 무엇? 강화할 것은 무엇?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본다. 

마지막으로 시간관리를 미래지향형으로  잘하고 있는 것인지 소비하고 있는지 진단해 보고 매일매일 일지를 써보면서 코치에게 피드백을 꾸준히 받아가며 자기관리와 꿈의  도전코칭 수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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