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오늘 미운우리새끼 에서는 트롯맨스 장민호x영탁이 장민호가 24년만에 새집으로 이사온 훈훈한 풍경이 방송되었습니다. 영탁은 장민호 새 집에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5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의 하루가 그려졌어요.
이날 장민호는 베란다 문을 열어주며 영탁과 풍경을 구경했어요. 이를 본 영탁은 "바로 문 열고 자랑한다. 성공했네. "영탁이 축하해주었습니다. 장민호는 "내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영탁은 "나는 언제 올라오나. 우리 집은 햇볕도 안 드는 지하"라고 말해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구요.
또한 영탁은 장민호 집을 구경하며 "일단 TV가 두 대다. 성공의 척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지요." 영탁이 선물로 사온 붉은 색 커튼을 둘이 우여곡절 끝에 달고 민호가 준비해준 1급 요리 달걀 프라이에 식사를 맛있게 대접받고 민호 형이 챙겨주는 형의 정장과 구두까지 선물로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둘은 우애를 다지며 영탁의 집으로 이동했어요. 다시 민호형에게 맞는 선그라스등 소지품을 형에게 챙겨주고 둘은 신곡을 신나게 연습했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가 되는 브로맨스의 미담을 기대해도 좋겠지요?
<동영상>장민호의 노래-남자는 말합니다.
따라 불러 보아도 좋아요.
영탁은 민호형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며 나는 지하 사는데 "나는 언제 올라오나...?"합니다. 바로 튀어오르기를 응원해요.
민호형의 입주아파트 문을 열고 자랑합니다.
민호네 집은 바로 자랑하고픈 뷰입니다.
장민호의 말" 내 예전의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였잖아~~~"
영탁이 가족의 그리움을 이야기 합니다. 어린시절 이모네 집을 떠돌면서 살아서 가족은 항상 그리움의 대상이였다고요.
"우리의 인연이 11년이나 되었지? 처음 만난게?"
9년전에 방송을 같이 하면서 인연이 시작 되었다.
KBS방송에서 그때 장민호는 34살이었다.
영탁은 28살이었으니 6살이 차이나는 장민호는 형이다.
요즘 이들은 트롯이 사랑을 받고 미스터 트롯 7인의 사랑을 느끼며시청자의 큰사랑에 감사한 마음이다.
장민호의 밑 반찬은 가까운 곳에 사는 형수님이 갖다 놓는 밑 반찬이다. 계란후라이 만큼은 1급으로 내놓을 만한 요리라고 자부한다. 영탁은 형의 집에서 맞있게 식사를 마쳤다.
영탁이 사온 선물의 붉은 색 커텐을 달고 지쳐서 둘은 누었다. "바쁜게 힘들어도 고마워!"
15년간 인사할 때마다 "신인 영탁입니다"했어.
"이제는 안그래도 되는게 너무 감사하지!"
"그게 진짜 고마운거지...." 둘은 공감한다.
"펭수 알아요?"
요즘 최고의 캐릭터는 펭수
"우리가 요즘 펭수보다 유명하대~"
"기분되게 좋은데,,,,?"
트롯형제 이야기
TO be continued...
영탁의 정돈된 부엌.
"형 이거 어울리겠다"
"탁아 나 이거 마음에 들어!" "그래! 형해" 검은 선그라스는 잘 생긴 장민호에게 정말 딱 어울린다.
"형의 얼굴은 약간 중동 쪽이어서 선글라스가 어울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조크를 나누며 웃으며 둘은 신곡 연습에 열정을 쏟는다. 장민호의 후배 사랑과 선행은 라디오스타에서도 나온적이있다. 임영웅에게도 영탁에게도 어려울때는 금일봉을 건내고 무대 옷을 골라 입도록 배려하는 모습이다. 그의 별명은 그래서 '트롯신사' 다. 딱 맞는 닉네임이다. 영탁도 좋은 원하는 집으로 조만간 이사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민호처럼 영탁의 선전을 응원하는 날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