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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스타아트코칭)광고모델 '아지오'&이효리의 선한 영향력,광고료는 구두 한 켤레로!

by 달리코치 2020. 5. 23.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오늘은 결혼후 제주도에 둥지를 틀고 배우자 이상순과 결혼생활을 갖고 있었던 이효리부부의 소식입니다. 상업광고를 NO하던 이효리가 '아지오'의 광고모델이 되면서 '구두를 만드는 풍경'의 브랜드는 홈피의 서버가 마비되고 있는데요, 시각장애인들이 만드는 구두로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다 폐업한 뒤인 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아지오'를 신고 2016년 5월 문 대통령이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할 때 신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참배 당시 무릎을 꿇은 문 대통령의 낡은 구두 밑창 사진이 보도됐고,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 일을 계기로 아지오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다시 사업을 재개했고, 홈쇼핑으로 판로를 넓히기도 했다. 이번 이효리의 광고모델료는 구두 한켤레였다고 한다. 이제는 이효리의 가수 브랜드에 작곡가 이상순의 브랜드가 합쳐져서  새로운 창조적인 리더로서 선한 영향력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밝기를 나누어 주고 있다. 활동재개를 위하여 제주의 집을 정리하고 서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하여 부부가 함께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각자의 부랜드로 또는 같이 콜라보를 하여 더 멋진 아티스트로의 성장이 점쳐지는 모습이다. 선한 영향력으로 향기를 내어가는  리더의 모습을 응원해 주는 일은 기쁘지 않은가요?  

10분만에 가요계 다 씹어먹던 시절 이효리/동영상 이효리,10ㅡminutes+a/

 

1. '아지오' '구두 만드는 풍경'의 브랜드 가치는 무엇?

2.SUPER SUV, 트래버스

3.‘문재인 구두’ 그 브랜드, 이번엔 이효리 덕 사이트 마비

4.이효리♥이상순, 나란히 에스팀 전속계약…본격 활동 신호탄?

 

 

 

1. '아지오' '구두 만드는 풍경'의 브랜드 가치는 무엇?

시각장애 1급인 유석영 대표가 운영하는 것이 ‘구두 만드는 풍경’브랜드다. 
2010년 3월 운영을 시작했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 등으로 경영난을 겪으며 2013년 9월 문을 닫았다. 
이 구두는 구두 만드는 풍경이 폐업한 뒤인 2016년 5월 문 대통령이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할 때 신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문재인구두'라는 닉네임이 붙게 되었다.

역시 이효리다. 
이효리의 '선한 영향력'이 청각 장애인이 만든 구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효리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청각 장애인분들이 한땀한땀 손으로 만드는 구두. 이렇게 예쁘기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사진=아지오 카다로그

 

 

2.SUPER SUV, 트래버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청순한 분위기의 하늘색 투피스부터 힙한 트레이닝룩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이효리는 원피스에 샌들을, 청바지엔 로퍼를, 애스레져룩엔 슬링백을 매치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효리 '아지오' 홍보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가 신은 구두 브랜드는 '아지오'다. 이 브랜드의 제작사는 시각장애 1급인 유석영 대표가 운영하는 ‘구두 만드는 풍경’이다. 
2010년 3월 운영을 시작했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 등으로 경영난을 겪으며 2013년 9월 문을 닫았다. 
이 구두는 구두 만드는 풍경이 폐업한 뒤인 2016년 5월 문 대통령이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할 때 신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참배 당시 무릎을 꿇은 문 대통령의 낡은 구두 밑창 사진이 보도됐고,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 일을 계기로 아지오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다시 사업을 재개했고, 홈쇼핑으로 판로를 넓히기도 했다.

이효리 '아지오' 홍보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2018년부터 남편 이상순과 함께 아지오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효리가 신상들을 홍보하자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는 한 때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이효리가 신은 신발은 청각 장애인들이 제작하는 맞춤형 신발 브랜드의 제품으로, 이효리의 ‘착한 홍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3.‘문재인 구두’ 그 브랜드, 이번엔 이효리 덕 사이트 마비

 

이효리 '아지오' 홍보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청각 장애인들이 제작한 구두를 소개했다. 해당 구두 브랜드의 사이트는 접속이 폭발해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해당 사이트는 이효리가 글과 사진을 게시한 이후 접속이 폭발해 일시적으로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4.이효리♥이상순, 나란히 에스팀 전속계약…본격 활동 신호탄?

 

이효리.이상순부부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에스팀과 동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려 화제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연예계와는 다소 동떨어진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모든 엔터 사업이 집중돼 있는 서울과는 거리가 있었고, 가끔씩 이어지는 TV 출연은 가뭄에 단비가 내린듯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이효리가 떴다 하면 여전한 예능감으로 나왔다 하면 대박이었다. 이후로는 JTBC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통해 ‘리틀 포레스트’ 같은 생활로 부러움도 샀다.

 

 



방송 출연 때면 “서울로 데려가달라”던 이효리는 최근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에 이상순과 함께 출연하며 유재석이 꾸리는 혼성그룹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있던 상황, 이어서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이효리가 소속사를 갖게 됐으니, 자연스레 업계의 시선도 쏠렸다. 더구나 며칠 후, 이상순까지 에스팀과 연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에스팀 측은 “모든 활동을 포함한 계획 또는 방향은 각 아티스트와 상의 하에 유연하게 조율 및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해왔다. 구체적으로 알려진건 없지만 활동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풀이할 수 있다. 또 이효리가 SNS를 통해 서울에 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도 점점 가시화가 되고 있다. 결혼 후에는 음악 공백기가 길어졌던 이상순의 활동재개도 기대해 볼만하다. 두 사람이 에스팀과 연을 맺은 것도 신선하다. 장윤주, 한혜진 등 톱모델들이 소속된 에스팀에서 가수가 계약을 맺은건 처음이기 때문. 이번 기회에 에스팀 역시 더욱 영역을 확장하려는 포부가 느껴진다. 

 

 



지난 1월 집 3채를 처분에 한남동 건물을 매입했던 것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살이를 청산할줄로만 알았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 재테크를 이어오면서, 서울로 돌아오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 당시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제주도 자택까지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소문에 힘을 실었지만 드러난 것은 없다. 그러나 이번에 긴시간 홀로 활동하던 두 사람이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면서 업계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더라고 화보 등 러브콜이 많다. 또 방송계에서도 여전히 이효리를 원하는 곳도 많다.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던 이상순의 음악 복귀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활동만 집중할 수 있게끔 매니지먼트의 역할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에스팀 현수진 대표는 “본인만의 명확한 음악 세계와 매력을 지닌 이상순 씨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다양한 기회를 함께 만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소식만 전해졌을뿐, 가시화 된 활동이 없음에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에스팀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속사까지 들어갈 정도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있을 터”라면서도 “계약 소식도 직접 전한만큼 새로운 소식들도 빠르게 알려지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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