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우울감과 무기력? 뇌가 아니라 심장약을 처방해준다.왜, 30년 연구한 마음근력으로 한방에 싹 없앤다(+자청과 회복탄력성의 김주환교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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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뇌과학

우울감과 무기력? 뇌가 아니라 심장약을 처방해준다.왜, 30년 연구한 마음근력으로 한방에 싹 없앤다(+자청과 회복탄력성의 김주환교수 참조)

by 달리코치 2023. 6. 8.

https://youtu.be/dnR_3DQH7L8

불안감의 요인은 내심장이 불규칙하게 뒨다. 그것이 유산소운동이다.

내면 소통의 저자 김주환교수와 유튜버 자청의 대담은 한방에 마음근육이 어떤 효력이 있는지 뇌과학으로 증명하는 대담을 펼친다.

들어보시라.

"이런 말라깽이 할아버지 같으니라고!"

말라깽이 할아버지에 내가 동의해주면 조금 있다고 기분이 나쁜 것이다.

"그러나 뚱뚱이 할머니 같으니라고! "하면 괜찮치않은가? 동의가 없다.

이런 오렌지 나뭇가지 같은! 이 욕에 기분이 나빠요?

아니 잖아요.

내면소통-10년에 거쳐서 썼다.

화가 난다-내가 동의하는거다.

내안의 자아가 여러개다.

우울감이 있는 사람의 특징- 나자신에 대하여 불만이다. 

자기혐오,유리멘탈로 약해진다 마음의 근력을 높이려면? 

복수의 자아,마음에 드는 나와 마음에 안드는 나를 화해하면 좋다.

마음근력을 강화하면 신체능력도 좋아지고 업무능력도 향상되고 좋아진다.

조직에서 상사가 나타나면 편도체가 활성화가 된다. 다 맷돼지로 보인다.

 편도체가 활성화 된다. 편도체의 활성화(에너지 레벨이 올라간다)를 줄이는 것이 마음근력이다.

전전두 피질-판단하고 문제해결하고 창의적이다.

편도체가 가라앉지를 않는다. 현대시대에는 우울감. 무기력. 불안이 그치지 않는다. 얼룩말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

현대시대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승부에 집중하지말고 공에 집중한다.

성취역량이 올라갈 때는 편도체와 전전두 피질이 안정될 때이다.

하루에 조금씩 성장해간다.

편도체의 활성화는 무의식 영역이다.

호흡훈련과 뇌신경 척수훈련을 하면 좋다. 뇌신경계에 12쌍이 있다. 편도체의 화성화와 연결이 되어있다.감정된 부분과 연결이 되어있다. 

뇌신경계-편도체와 연결이 되어 있다

감정과 생각의 레벨이 다르다.두려움-편도체에서의 작용이다. (뇌신경이 달라진다)

두려움,대뇌피질은 내 몸의 상태를 통해서 감정을 느낀다.

호흡은 신박수를 떨어트린다.

불안장애로 심장약을 정신과의사가 준다.

규칙적으로 뛰게 하는 약을 준다. 명상하면  100% 나아진다.

.감정은 몸의 문제다.

감정은 생각이나 의도로 통제가 되지 않는다.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스트레스가 올라간다.

얼룩말은 미리 걱정을 하지 않는다. 닥치면 해결한다. 야구선수가 승부에 집착하면 이기지 못한다. 

왜 얼룩말은 위괴양에 안걸리나-스텐포드 생물학과 교수의 연구이다.

기분이 좋고 행복해질 때 성취의 역량이 올라간다.

현대 사회는 5분~10분 안에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 뇌의 작동 방법과 맞지않는다. 

원시시대는 결판이 난다. 

현대사회는 아니다.

 얼룩말은 달리다가 문제가 해결이 되면  바로 다시 평온하게 풀을 뜯는다.

강한 승부의 집착을 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공에 집중해야한다.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유리멘탈이 되고 우울감이 생긴다.

내려놓는 상태에서 성취의 능력이 올라간다.

행복하게 몰입이 되서 저절로 성취의 성과가  된다.

의도를 내려놓아야 한다.

뇌신경계의 이완훈련에 대해서는 김주환교수의 유튜브에 다양하게 올라와 있으니 청취하시면 된다.

대뇌피질-내 몸의 상태의 변화를 통하여서 감정을 느낀다.

불면증,공황장애,불안장애의 처방의 약은? 심장을 안정시키는 약을 정신과에서 준다.약대신 유산소 운동이 만병통치약이다. 

불면증,공황장애,불안장애의 처방의 약이 심장을 안정시키는 약이다.유산소운동을 하면 심장이 안정적으로 뛴다.  

병원에서 주는 약은 아무래도 몸에 안좋치않은가?

약을 안먹는 방법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뇌는 지금 너는 불안을 느끼는 상황이 아니야"하고 신호한다.

감정은 생각의 의도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

감정과 고통은 같은 말이다.두려움과 분노의 감정도 같은 것이다,

2011년출판 회복 탄력성(김주환교수)

회복탄력성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킨 김주환교수의 역작이 10년 넘게 준비하여 내면소통의 세계적 역작이 창조되어 출판되었다.

내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의 역향력이 큰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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