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6 무병장수로 20년을 더 젊게 사는 내재역량을 올리는 마법의 4가지 기둥(+세바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https://youtu.be/dupA4Nq0w5A 오늘은 행복하게 나이드는 마법의 네 가지 기둥에 대하여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세바시강의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건강 #운동 #성장 | 세바시 1615회강의입니다. 제 삶에 도움이 되는 학습을 행복한 삶,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당신과 공유해드립니다. 마법의 4가지 기둥을 설명하기전 어떻게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지 본인이 추구하는 건강한 삶을 생각해보고 죽음에 이르는 4가지를 살펴보세요. (1)사고나 질병으로 갑자기 사망. (2)암으로 빠르게 사망+ 말기질환으로 사망, (3)심장이나 폐의 병치레로 오랜 투병을 하며 병을 안고 살 수도 있습니다. (4)노쇠나 치매로 오래(10년이상 간병) 살 수도 있다.(간병을 받으면서 누워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 2023. 1. 31. 이스라엘 세계 첫 백신 부스타샷 화이자와 WHO의 충돌 이유(+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스라엘이 면역력이 취약한 성인에게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전 세계 첫 사례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 백신이 부족하다며 각국의 부스터샷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병원. 4년 전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습니다. 화이자 2회 접종에 이은 3번째 추가 접종, 부스터샷입니다. 메라브 카라시 / 백신 추가 접종 - "백신은 제가 계속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 줘요. 이곳 의사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장기 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력이 약해진 성인을 대상으로, 2회차 접종 후 8주 후에 접종합니다. 야엘 펠레드 / 셰바 의료센터 책임자 - "부스터샷이 우리를 정상적인 삶으로.. 2021. 7. 14. '중국, WHO에 초기 코로나19 자료 제공 거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제공을 거부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 일원이 밝혔다. WHO 조사팀으로 참여한 호주 미생물학자 도미닉 드위어는 자신들이 "일반적인 절차"로서 중국에 초기 확진 사례와 관련한 기초 데이터를 요구했지만, 중국은 자체 분석 결과와 광범위한 요약본만 제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과 뉴욕타임즈(NYT)에 말했다. 미국은 이와 관련해 중국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발병에 관한 모든 자료를 세계보건기구(WHO)에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WHO는 지난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결론지은 바 있다. 우한은 2019년 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가장 먼저 발견된 곳이다. 이후 코로나.. 2021. 2. 16. WHO "신종 코로나, 中우한 연구소 유래했다는 근거 없어, 동물에서 기원"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난해 말 중국에 동물에서 유래했으며, 연구소 실험실에서 조작되거나 생산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델라 차이브(Fadela chaib) WHO 대변인은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기원한 것이며, 실험실이나 다른 곳에서 조작되거나 생성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면서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유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차이브 대변인은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종의 장벽을 뛰어 넘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중간 동물 숙주가 확실히 존재하는 것만은 분명하다"면서 "이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어떻게 사람으로 전파된(감염) 것인지를 .. 2020. 4. 21.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