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40 WHO "신종 코로나, 中우한 연구소 유래했다는 근거 없어, 동물에서 기원"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난해 말 중국에 동물에서 유래했으며, 연구소 실험실에서 조작되거나 생산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델라 차이브(Fadela chaib) WHO 대변인은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기원한 것이며, 실험실이나 다른 곳에서 조작되거나 생성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면서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유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차이브 대변인은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종의 장벽을 뛰어 넘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중간 동물 숙주가 확실히 존재하는 것만은 분명하다"면서 "이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어떻게 사람으로 전파된(감염) 것인지를 .. 2020. 4. 21. 코치의 소통법 코멘트-트럼프,"내 친구 문재인 '총선승리'를 축하하며 "한국의 대응은 최상의 모범이 되어서" 안녕하세요,달리코치입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세계적인 소통의 기사를 코칭적으로 재해석하여 미국인들이 글로벌 소통을 어떻게 해가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대화를 하는지 볼까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 친구 문재인 대통령이 총선에서 큰 승리를 거둬 아주 행복하다"고 말했다. 코칭코멘트:공감지지로 상대의 기분을 10%지지하며 대화를 시작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코로나19(COVID-19) 대응 TF(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 내 친구 문 대통령과 통화했다"며:코칭코멘트:핵심주제에 대하여 대화의 2단계로 들어간다. "그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아주 잘했다고 말했고, 그도 내게 똑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5일 총선에서 그와 여당은 아주 큰 승리를 거뒀.. 2020. 4. 19. WHO, 중국'코로나 적반하장'에 다들 등 돌린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각) 코로나 사태에 대한 중국 편향성과 정보 은폐 등을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전날 "내가 아는 트럼프 대통령은 WHO를 지원해주는 사람이다. 자금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호소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 "많은 부분에서 WHO가 틀렸다"며 자금 지원 보류를 검토하겠다고 처음 발표했을 때,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더 많은 시신 가방을 원치 않으면 코로나를 정치화하지 말라"고 날을 세웠다. 이후 유화적 언급을 했지만 트럼프 마음을 돌리지 못한 꼴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대응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확산을 은폐하는 데 .. 2020. 4. 16. <신간도서리뷰 3 > 코로나19 가 바꿔놓을 것들 이낙연총리도 코로나 경제전쟁 소셜네트워크 (sns사진)에 최근 출간된 '세계석학이 내다본'코로나 경제전쟁' 사진을 올렸다 . 출간즉시 베스트 셀 러 바이러스 쇼크 유럽의 석학의 견해모음 저자소개 목차1 목차2 일부 병리학자들은 세계인구의 절반이 감염될수 있다고 한다.이 말이 맞다면 사망률이 2%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인구의 1%가 사망한다는 것이다. 이를 환산하면 독일 혹은 터키 전 국민의 수가 조금 안 되는 7,800만 명의 인구가 목숨을 잃게 된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대대적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의 현실을 부정하지만 머지않아 또 하나의 거짓말로 들어 날 것이다. 초반의 안이한 현실 부정이 결국 수많은 사람을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 후 폭풍은 .. 2020. 4. 16.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