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2 '전참시'매니저계의 GD 전소미 글로벌 메니져(+ 빅뱅 통역 업무를 하며 YG 뉴욕 지사일 GD 한정판 신발 88켤레 ) 가수 전소미의 매니저가 글로벌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5회에는 매니저와 함께 하는 전소미의 리얼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전소미는 아침부터 감당 불가한 텐션을 발산했다. 양치질하며 마치 런웨이를 걷듯 집안을 종횡무진 하는 가하면, 갑자기 춤을 추며 댄스 본능을 뽐냈다. 무엇보다 전소미는 반전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소미는 직접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 매니저의 도시락까지 준비했다. 또 능숙한 솜씨로 칼칼한 청국장찌개를 끓여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전소미의 능력자 매니저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소미의 매니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온 지 8년 됐다. 빅뱅 팬으로서 통역 업무를 하며 YG 뉴욕 지사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 2021. 8. 15. (전참시)스테파니리의CF 모델활동(+인스타 먹방수준의 개볼 30마리 식성)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는 시크와 도도의 이미지와 달리 알고 보니 엄청난 대식가라고 한다. 이날 스테파니 리의 매니저는 "언니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많이 먹는다"고 제보해 눈길을 끈다.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스테파니 리의 아침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고 한다 스테파니리 나이 1993년생 29세로 그녀의 출연 작품활동은? 깜짝 놀랄 크기의 대접에 밥과 다양한 종류의 나물을 한가득 넣어 빅사이즈 비빔밥을 만든 것. 스테파니 리는 이를 남김없이 흡입하며 행복한 먹부림을 만끽한다. 스테파니 리의 반전 식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인분 식사로 무려 개불 30마리와 가리비 치즈 구이, 방어회를 한상 준비해 매니저를 놀라게 한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개불은 살 안 찐다"며 폭풍 먹방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침.. 2021. 2.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