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5 위대한 철학자 장자,코로나19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은(최진석 철학가의 인문학) 포스트코로나 19이후 한국이 가야 할 길 -최진석 미래를 열어야 하다-장자-오상아(소요유)의 삶을 살아야 한다.이미 정해진 마음에 갖힌 자아=과거에 갖힌 자아를 변혁해야. 대답하는 존재는 과거에 갖힌 존재-과거에 갖힌 존재는 틀에 갖힌 자아를 극단으로 부정해야 한다. 질문하는 존재는 미래를 여는 존재다. 장자-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자기가 주인이였던 사람 혜자-과거에 갖혀 새로운 크기를 만났을 때 과거에 갖힌사람 코로나-혜자가 만난 박과 같은 상태 혜자-다른 사람들이 만든 관념에 지배받는 사람을 말한다. 장자-스스로의 존재가 주인으로 사는 사람을 말한다. 14세기는 봉건의 사회였다. 퍠스트로 인해 임금이 5배가 되었다. 농노들이 임금과 임금을 협상하게 되었다. 현금을 받게 되면서 상업이 더 발달하게 되었다... 2021. 2. 6.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