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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3

인문학이란.진선미(+김상근교수의 CEO조찬회 강의 참조) https://youtu.be/yC5PO60jJeo인문학이란,인간의 변하지않는 가치 그리스에서 인문학이 탄생 플라톤이 지도자를 가르치기 위해 만듬. 역사 도덕적 판단을 내려야한다. 어떻게 말을 정확히 잘해야 하는가? 키케로의 인문학을 르네상스시대에 패트리로카가 문사철이 되었다. 인문학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내가 누군지?(진)아는 것이 인문학이 첫번째 과제다. 두번째 선에 대한 것이다 세번째는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창조하고 것인가?이다. 키케로의 책을 통해서 하겠다. 마지막 미켈란젤로 호메로스의 첫 질문, 당신은 누구입니까? 장님이었지만 지혜가 최고였다. 이탈리아의 대 문호단테,호메로스에 그림자로 그려졌다. 호메로스의 첫 질문은 "당신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일리아스(트로이전쟁:마음속에.. 2023. 7. 22.
위대한 철학자 장자,코로나19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은(최진석 철학가의 인문학) 포스트코로나 19이후 한국이 가야 할 길 -최진석 미래를 열어야 하다-장자-오상아(소요유)의 삶을 살아야 한다.이미 정해진 마음에 갖힌 자아=과거에 갖힌 자아를 변혁해야. 대답하는 존재는 과거에 갖힌 존재-과거에 갖힌 존재는 틀에 갖힌 자아를 극단으로 부정해야 한다. 질문하는 존재는 미래를 여는 존재다. 장자-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자기가 주인이였던 사람 혜자-과거에 갖혀 새로운 크기를 만났을 때 과거에 갖힌사람 코로나-혜자가 만난 박과 같은 상태 혜자-다른 사람들이 만든 관념에 지배받는 사람을 말한다. 장자-스스로의 존재가 주인으로 사는 사람을 말한다. 14세기는 봉건의 사회였다. 퍠스트로 인해 임금이 5배가 되었다. 농노들이 임금과 임금을 협상하게 되었다. 현금을 받게 되면서 상업이 더 발달하게 되었다... 2021. 2. 6.
2020 나훈아 테스형 뜻 감동적인 숨은의미(+나이) 가황 나훈아가 언택트 콘서트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훈아는 KBS2에서 진행한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15년만에 TV콘서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나훈아는 국내외 각지에서 1000명의 온라인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는 "저는 오늘 같은 공연을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 답답한 것은 공연하면서 눈도 좀 쳐다보고 오랜만이다며 손도 잡아야한다"며 "뜨거운 응원이 느껴지면 할 것이 많다. 콘서트를 밤새서 할 수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나훈아는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며 1부는 고향, 2부는 사랑, 3부는 인생으로 컨셉을 나누어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첫 곡은 '고향으로 가는 배' 였으..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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