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2 건강한 인생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으로 7가지,하버드 70년 연구를 토대로 서울대생 30년 '행복의 조건'연구(+하버드대교수 3명 이은 연구 참조) [단독] ‘하버드 70년 연구’처럼… 서울대생 인생 30년 추적한다 하버드, 연구결과 ‘행복 7요소’ 제시 서울대, 학부생 500명 대상 연구 강우량 기자 기사를 참조 합니다.23년03월28일 하버드대의 '종단연구"-윌리엄 토머스 그랜트가 연구를 후원하며 ‘그랜트 연구’ 2009년 미국 시사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6월 호에 처음 연구 결과가 공개 미국 하버드대는 지난 1938년부터 당시 2학년이었던 남학생 268명을 무려 70여 년간 추적 관찰하는 ‘종단 연구’를 벌였다. 당시 백화점 재벌이던 윌리엄 토머스 그랜트가 연구를 후원하며 ‘그랜트 연구’로 불렸다. 지난 2009년 미국 시사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6월 호에 처음 연구 결.. 2023. 3. 28. 인생의 마스터 키를 갖게 하는 교육이란(+최재천교수의 명견만리강의 참조) https://youtu.be/7I83xZTKRC0 혼밥-전혀 진화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학은 죽었습니다. 대학은 특권이 아니고 보편적인 교육이 되었다. 지성의 공간이 대학이었다. 지금의 청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수능이 애기라면 취업시험은 성인같습니다.지금의 대학생은 직업을 얻기 힘든 현실입니다. 대학수업료의 인상현황입니다. 서울대학생의 공부법을 바탕으로 5년간 연구한 내용입니다. 교수의 필기를 모두 받아적어야만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공부법을 여전히하고 있습니다. 암기를 하며 노트필기를 잘해서 학점을 잘 받는 수용적인 공부법은 비판적인사고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이 생기지않습니다. 2009년부터 심층연구를 했습니다. 서울대에서 1,100명으 대상으로 연구하였습니다.상위 2.. 2022. 11.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