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다니니?1 밥은 먹고 다니니? 김호중 할머니의 유언 세가지? 방황을 멈춘이유(fact)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트로바티 김호중은 김수미 진행의 '밥은 먹고 다니니?'에 출연하여 어린시절의 방황의 원인과 할머니의 병환에도 너무 어려서 병원에 모시고 가는 일을 생각하지 못했던 점 그리고 할머니가 임종하시면서 하셨던 유언을 털어놓았습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었던 은사님의 말씀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서도 겸손하고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린시절, 가정의 부재는 김호중 혼자서 헤쳐가기 버거운 환경이었네요. '아리스 '회원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성장해가는 김호중 아티스트에게 과거의 불우했던 기억과 환경이 어두운 그림자로 작용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김호중의 문제가 아닌 부모님의 이혼이 김호중에게도 헤쳐나가기 불가능의 가정환경이었습니다. (자서전 참조)할머니에 기대어서 할머니의.. 2020. 8.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