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심리코칭2 시청률 30%? 부부의 세계14회&리뷰.결말 예상<코칭 전문가와 함께 보는 무의식 심리코칭)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3월 27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6.26%로 시작했던 '부부의 세계'가 9일 전파를 탄 14회에서 24.3%의 시청률입니다. 파죽지세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시청률 상승곡선이네요. 종편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역사를 쓰고 있는 이 드라마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았네요. 파국의 결말에 시청자들 눈과 귀가 쏠리는 만큼 시청률 30% 벽을 넘을지도 초미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부부의 세계' 14회 시청률은 전국 24.3%(이하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26.8%를 기록했습니다. 남은 2회차의 기적을 믿어 볼까요? 14회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는 병원에 사표를 내고 시골에 쉬러간다며 떠납니다. 동료신경정신과의사.. 2020. 5. 10. (코칭 전문가와 함께 보는 무의식 심리코칭) 부부의 세계&13회 리뷰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부부의 세계13회&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아들 준영이의 비뚤어져가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여다경의 준영이를 유학보내자는 이야기를 들은 준영은 존재에 대한 인정을 받지못하고 물건처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러다니는 물건취급의 느낌을 받으며 엄마 지선우 아빠 이태오 여다경등 주변의 어른들을 마음에서 밀어냅니다. 어른들은 뭐가 그렇게 쉬워.어른들도 실수하잖아! PC방에서 과자를 훔치고 친구 해강이를 때리고 한 잘못된 일을 어른들의 일관성없는 행동을 보며 "엄마 아빠는 뭐가 그렇게 쉬워.잘못했다고 사과하면 죄가 없어져?" "또 내 핑게야?"하며 반문을 합니다. 사실 어른들의 이혼은 자녀에게는 사지가 찢어지는 고통에 비유가 된다고 합니다. 준영이는 고통스런.. 2020. 5.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