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폭행가해자1 "딸아 사랑해'경비원 폭행 사망사건 총정리(막내딸에게 남긴 돈봉투+유서 아파트 주민이 쓴 글+청원링크+갑질 입주민의 정보)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갑질경비원 폭행을 견디지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1~6으로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1.'막내딸'에게 남긴 마지막 돈봉투 2. 가해자 심씨가 경비원 최씨에게 보낸 문자 3.유서 4.주민이 쓴 글 5.가해자 정보: '갑질폭행' S씨, 작곡가 활동…심신·다빈·달리아, 앨범 작업 6.청화대 청원링크(20202년05월13일 오후09시04분:참여인원:315,232) 갑질로 세상에 떠난 경비원은 떠나기 전 가장 사랑하는 두 딸에게 고이고이 모아둔 돈 봉투를 남겼다. 지난 12일 경비원 고최모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목숨보다 소중했던 두 딸에게 남긴 봉투가 민중의 소리를 통해 공개됐다. 갑질로 세상에 떠난 경비원은 떠나기 전 가장 사랑하는 두 딸에게 고이고이 모아둔.. 2020. 5.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