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다큐멘테이션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한 뒤 교육사업을 했다. 이후 의류 판매,공간대관 등의 사업으로 다각화를 해갔다.
박성운대표의 사업의 근간이 된 것은 12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이다. 여기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팬들을 모은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는 유튜브 보다는 사업을 확장해가기로 하고 '인플루언싱 아카데미'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 평짜리 고시원에서 먹고 자며 근근히 살던 성운대표는 지금은 광화문에서 멋진 개인 사무실을 열고 월 3,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1인 기업가로 시작해 지금은 세명의 직원과 월3,000만원의 수익을 내며 전문분야인 커뮤니케이션스킬을 가르치는 동시에 교육사업가를 양성하는 '인플루언싱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의류 브랜드와 복합공간 라이브러리806도 론칭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늘려가고 있다.
"나는 무조건 컨텐츠로 먹고산다!" 20대의 목표가 컨텐츠로 경제적인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와 꿈이었다. 그렇다고 하여 당장에 비즈니스에 도전하 기회가 생긴 것은 아니다.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인한 생계를 위해 가리지않고 일을 했다. 닥치는 대로 높은 시급을 찾아서 일을 했고 1시간만 자는 경우도 있었다. 낮에는 테일러 숍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영어를 가르치며 월 200만 원을 벌기도 했다.
그의 성공 습관은
"도전하고 기록하기' 두가지가 성공의 원칙이었다.
이 세상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우선 세일즈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다불어서 마케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브랜드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끝없는 경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 번 잘 만들어두면 오래도록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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