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빅3특집을 집사부일체에서 합니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방송이었습니다.
Q1 :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 뉴스는?
젏은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갖지 못하게 해서 미안하다.그래도 용기를 잃치마십시요" 도전을 지속하세요~
윤식당에서는 계란말이가 정말 예술품처럼 잘 되었습니다. 방송을 같이하는 분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아지는 세마리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윤석열의 윤스테이입니다.
집안의 인테리어는 미니멀한 하우스로 꾸몄네요.
윤석열은 새로운 일을 할 때 겁이없고 시작하면 쭉 밀고 간다.
신입검사에게 매번 충고를 한다.검사장한테는 충성하는 것은 아니야.존경하면 되는거야.
충성-국가와 국민에게 대한 충성만이 있을 뿐이다..
대통령하고의 싸움이 아니고 대통령도 일개 검사하고 싸울 일도 아니고 검사는 권력의 편에 서는게 아니라 법의 편에 서야 한다. 그렇게 일한다면
대통령하고의 싸움이 아니고 대통령도 일개검사하고 싸울일도 아니고 권력의 편에 서는게 아니라 법의 편에 서야 한다. 이유는 법의 원칙대로 안한다면 사회가 혼란에 빠진다.
윤석열의 사법고시-토요일에 함이 들어간다. 석열아 공부는~~~ 화요일부터 2차 시험이다. 신림동도서관에 있는데 공부가 안되어서 행소법책하나만 넣고 친구함 받는 곳에 갔다. 고속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시험에 안나오는 내용을 읽었다. 마지막 날의 형사소송법 고속버스에서 형사법책의 본 내용이 시험에 나왔다.사진찍듯이 써서 합격을 했다.형사소송법 최고점으로 합격했다.
비상상고-검찰총장만이 행할수 있는 제도이다.
"일에는 자신 있다" 정치경험 부족 우려에 소신 발언!
내일에 있어서는 검사생활의 옷을 벗을 때까지 치열했음을 자부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두가지는 절대 안하겠습니다.
첫째는 혼밥을 하지않겠습니다. 소통을 위해 국민과 또는 일의 파트너와 두끼는 식사를 할껏입니다. 두끼X2회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둘째는 국민앞에서 숨지않겠습니다.
2009년 윤석열 대통령후보가 대전지검에 있을 때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자주 부르던 노래가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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