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사회복지분과 전인자위원장,권민준수석부위원장은 22년4월7일에 서울시청 오세훈 시장님 초대로 서울시청에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들과 자리에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과 소통을 하고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중소기업 경제 살리기.서울시민들과 소통.소외 계층 불우이웃돕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행복 봉사단을 알렸다.
언제나 사회복지를 위해 전인자위원장 과 권민준수석부위원장은 항상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나 협찬으로 조금이나마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잘사는 나라
청년들이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서울시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도 했다.
전인자 위원장은 홍익관광 대표로써 노인정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관광문화를 위해 관광버스를 여행으로 협찬한다고 밝혔다.
권민준 수석부위원장은 유니웨이 주)시흥시 지점 LED가로등.마스크프로텍트 대리점 .안산시(주)오에니마스크 제조생산을 운영하는 전문CEO이며 젊은청년 사업가 로써 관심 을 받고 있으며 시흥시 청년위원회 청년회장 발대식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는 글을 4월11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오늘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지역 광역단체장 공직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저를 선택해주시고 지난 1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천 신청을 하면서 말씀드린 대로 최대한 빈틈없이 시정을 챙긴 후에 정치 일정에 맞춰 선거 준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조금씩 소강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있고, 서민생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중앙정부 뿐 아니라 서울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할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현안들을 안고 다시 지방선거를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서울비전 2030의 목표를 향한 힘찬 등정길에 나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행복한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출처]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작성자 오세훈4.11
서울 지방선거 판세도 '술렁'... 오세훈 첫 4선 시장 될까
대통령 임기 극초반에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허니문 효과'가 작동한다는 점도 지방선거에 일정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앞서 김대중 대통령 취임(1998년 2월) 직후 실시된 제2회 지방선거(같은 해 6월)에서도 DJP 연합이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을 압도하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석권한 적이 있다.
결국 사상 최초로 4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까지 갖추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지난달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제가 6월 1일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시민은 안 계실 것"이라며 강력한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윤 당선인의 서울 50만 호 공급 공약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의 부동산 정책이 실시되면, 이와 유사한 오 시장의 정책도 힘을 받게 돼 선거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 단위에선 '민주당 쏠림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는 관측이 많다. 2018년 지방선거 구청장 선거에서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민주당이 승리했고, 시의원 100명 중 강남구 3명을 제외한 97명이 민주당으로 뽑혔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윤 당선인이 25개 자치구 중 14개 자치구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방의회 의석 수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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