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의 심사위원은 <박진영>과 <싸이>다. 아이돌의 세계적인 진출로 실력이 1위인 JYP의 박진영과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새내기 기획사의 대표 PSY의 싸이가 새로운 보이그룹 두 그룹을 오디션을 통하여 배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본출신, 고키의 춤사위이다.
JYP와 PSY 모두 1단계로 전진했다. JYP는 3단계까지 직진 PASS다.
박진영×싸이, 어린 소년 고키 대답에 감탄한 이유!
고키-춤은 힘이 있어요. 관절을 쓰지 힘을 쓰지 모든 동작을 깔끔하게 정확히 감정표현까지된다. 재능은 물론 있고 어마어마한 연습량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어린친구가 어떻게? 무엇이 그렇게 연습하게 만들었지?
생각에서도 인생에서도 그렇듯이 집에서도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상상했을때 춤 생각 밖에 안나요. 그래서 계속 춤을 연습했습니다.
K-POP의 장르를 창조하고 세계에 수출하는 박진영수장이 하는 이 말을 아티스트라면 마음에 담아보자."예술이란 안보이는 부분을 보이게 해주는 것같아요"
예술코치의 TIP:고키는 이 한국무대에서 두명의 거장 반열의 멘토에게< 존재감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의 답이다. >칭찬을 듣는다. 아이돌에게 필요한 노래 재능과 춤 실력은 기본으로 갖추었고 천재 아티스트에서 느끼고 볼 수있는 영감을 살려서 생각하고 상상하며 연습한다는 내면의 말은 두거장을 감동시킴과 동시에 고키 자신의 길을 찾고 도전하는 최고의 스승과 대면의 기회에 다다랐다.축복의 기회이고 시간이다.
스토리를 갖는 삶의 주인으로 살자! 내 삶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당신은 어떤 가치의 비전을 담고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가?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