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하나와 오씨 남씨는 바티칸의 조직원이었을까? 바티칸은 전세계의 국내총책이었다.
마약의 거래는 네트워크(다단계)형식의 사슬로 되었다. 위에서 메두사처럼 머리가 잘려도 밑에서는 또 활동이 된다.
오씨도 마왕 전세계와 연결된 조직원이었을까? "그알' 방송은 추측을 한다.
황하나역시 마왕 전세계에 연결된 조직책으로 추리가 된다.
해외상선이 끊기지않는 한 마약 암거래는 멈추지 못한다.
바티칸 킹덤은 누구?
남씨는 바티칸을 찌른 것,이유는 자신이 살아야 해서 그랬다.
바티칸은 남씨를 만나려고 황하나를 만났다. 호텔로 황하나를 바티칸에게 데려간 제보자의 증언이다.
바티칸은 텔리그램에서도 남씨를 계속 찾았다.
바티칸은 남씨의 차에 실려있던 마약1KG과 현금 1억원을 남씨가 훔쳐갔다고 남씨를 계속 찾고 있었다.
바티칸 킹덤은 전세계의 감시와 관리를 철저히 받고있었고 두려워 했다.
바티칸의 아버지는 건달 출신이고 그 보스의 아들이라고 소개를 받았다.
전세계에게 어디서 잤는지도 다 인증해주어야하고 누구랑 밥을 먹었는지 어디서 뭐를 했는지를 보고해야 했다. 마약은 언제든지 잡힐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할고 있는 자다.
바티칸은 군인중위출신이다. 바티칸은 최씨(가명)에게 술도주고 대마도 주고 돈도 주었다.
바티칸이 26살인것은 다들 몰랐다고 한다.
바티칸 체포당시 같이 있었던 사람의 제보이다. 사건의 80%를 알고 있고 바티칸의 직원이랑 오씨,남씨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남씨도 바티칸과 연결되어있다고 추리된다.
바티칸이 체포될때는 직원이 많이 출동했다. 숙식하던 곳에서 발견된 물건들이다.김대규 경남지방경철청 마약수사대장도 '바티칸'이라는 것을 봤던곳이 SBS<그것이 알고 싶다>였다.
마왕 전세계 박왕렬은?누구
박왕렬은 마약계의 1위로 '전세계'닉네임으로 활동한다.
황하나는 '전세계'와 연결되어 복잡한 사건이고 충격이라고 황하나의 아버지는 증언하고 있다. 이런 상황의 딸을 아버지는 어떻게 선도해가야 하는지?
마약사범의 90명을 이번에 분석해보았다. 89%가 초범이며 20~30대가 대략88.8%에 가깝다. 20~30대가 환락과 범죄에 쉽게 빠지는 사회의 병리현상의 근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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