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섭 유튜브입니다. 30만 유튜브 채널을 버리게 됐던 저의 속사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디지털노마드유튜브 방송의 시청률은 정말 폭발적이었습니다.
저는 한해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이 모두 40개 안밖이였습니다.
모든 영상의 갯수가 다 합쳐도 100개가 안될정도 입니다.
제가 처음 유튜브를 할 때는 스토리를 구성하는데 심혀을 기울이고 시간을 써서 한것이 아니고 말이 나오는 대로 수분만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두시간씩 자면서 영상을 만들었다. 유튜브가 전업이 되니까 힘들더라너무너무 지옥같았다. 전업이 되는 순간 지옥이 되더라.노란 딱지로 스트레스가 힘들었다.나의 생사가 좌지우지가 되면 즐길 수가 없다.
시청자분포도가 너무 각각입니다. 13세부터~56세이상 까지의 시청자분포도입니다. 제가 유튜브방송만 하게되면서 힘들었습니다.다른일을 하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할때와 100%수입원을 의존하며 일을 할때는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 감정의 기복이 왔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방송을 접게되었습니다.
유튜브 방송은 여러분을 절대책임져주지않습니다.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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