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트롯신이 떳다' 의 출연자들은 가수의 꿈은 있었지만 꿈을 접어야만 했던 사연이 있는 출연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합니다. 남진,장윤정,진성,김연자,설운도등 트롯의 신들이 해주는 심사에서의 통찰력있는 명코칭멘트는 어디에서도 사사받을 수 없는 귀한 가르침의 기회가 됩니다. 트롯신의 명코칭멘트를 공유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어볼까요?
풍금은 공문원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정규직으로의 전환시점에서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하므로 공무원의 길은 포기하게됩니다. 부모의 반대는 심했지만 "가수의 길을 포기한다면 50~60세가 되었을 때 후회가 남지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수의 길을 도전했습니다. "
남진의 명코칭의 통찰은? 고음만 다듬으면 퍼펙트하다.
출연자중에 가장 연장자로 도전 한 홍원빈은?
홍원빈은 장윤정과도 오래된 인연이고 트롯가수가 된지는 20년이 되었습니다. 잘생긴것을 떠올려서 장윤정은 원빈을 떠올리며 홍원빈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면 도전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진성과의 사전만남과 코칭의 대화시간을 갖었습니다. 진성도 인정하는 홍원빈가수의 시력입니다. "쪽팔림은 순간이고 행복은 영원하다"는 말로 출연을 결정한 후배가수를 격려하고 용기를 줍니다. "홍원빈도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며 공감합니다. 저음의 목소리는 동굴의 소리같다며 선배들과 후배들이 칭찬과 응원을 합니다.
홍원빈의 랜선의 점수는 85%로 70%의 합격 점수를 훌쩍 넘기고 합격점수에 들어섰습니다. 안정감있는 저음은 동굴의 소리라는 칭찬을 듣습니다.
장윤정트롯신의 명코칭 인싸이트는 ? 다음 무대에서는 방긋방긋 웃으며 힘차게 불러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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