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 미스터 트롯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전국 콜센타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7만 번이 넘는 전화를 누른 끝에 연결된 분도 있고 해외에서 활동하며 고국이 생각나는 시름을 사랑의 콜센타를 보며 달랜다는 시청자도 있었고요. 친오빠를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보낸 여동생이 하늘나라에 오빠에게 안부를 묻는 사연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프로가 시청률을 으뜸으로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보다도 사회를 보는 김성주의 감성 눈물 장면입니다. 어제도 정동원이 하늘나라에 먼저 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눈물비를 들으며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붐붐의 예술적인 끼의 자연스러운 분출은 시청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거기에다가 미스터 트롯 6인,임영웅, 영탁,정동원, 강희재,장민호,이찬원의 코러스 같은 열정적인 춤과 응원의 모습이 모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시청자의 하루의 고단함을 날려주는 청량제의 방송입니다. 함께 감상하여 보실까요?
1. 장민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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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탁 -아리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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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동원
6.다시보기 유튜브-정동원의 눈물비-눈물로 감상이 되는 곡
1. 장민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장민호의 어제의 해외에서 전화로 연결된 시청자는 보조개가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두바이의 스튜어디스 직업의 여성었습니다. 장민호는 싸인팬으로 볼에 보조개를 그렸습니다, "장민호의 보조개가 어떤가요" 김성주 사회자의 질문에 "빠져듭니다. 장민호의 보조개에 빠져듬에서 나오고 싶지않아요!" 시청자의 둘직구 프로포즈에 당황하는 장민호의 모습 그리고 자막에는 '두바이에서 장민호 결혼식이 있습니다'는 글이 지나갔습니다. 하하하!2.다시보기 - 유튜브 /장민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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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탁 -아리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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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동원
정동원이 부르는 눈물비에는 애잔함이 녹아 들어간다. 홍진영이 부를 때와 너무 다른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슬픈 마음, 그리움, 외로움 등의 희로애락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하루라도 너 남아서 동원이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할아버지는 영재프로에 촬영이 있을 때 부터 암이라는 병색을 안고 시한부로 동원이를 키워주고 노래하도록 현장에 동행하시던 어느 날의 불치의 병환으로 동원이는 혼자 공연을 다니게 된다. 할아버지를 위하여 TV 영재 프로에서 정동원의 공연의 무대를 준비하여 주었다. 할아버지가 휠체어를 타고 옆에서 계셔주신 할아버지와의 마지막 무대에서 정동원은 이노래를 할아버지에게 바치며 눈물비로 노래를 덮는 날이었다. 김성주의 공감하는 표정을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동원이에게 힘이 되는 조력자들이다.
6.다시보기 유튜브-정동원의 눈물비-눈물로 감상이 되는 곡
동원이의 노래가 끝나고 영탁과 민호는 애달픈 동원이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려고 와서 와락 안아준다.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고 시청자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가 되는 장면이다. 오늘도 미스터 트롯을 다시 보기로 즐감하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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