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예술인재난지원금)서울에서는 노원구가 최초로+ 수원시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시와 세종시+, 부산시가 각각 가구당 30만원과 50만원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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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재난지원금)서울에서는 노원구가 최초로+ 수원시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시와 세종시+, 부산시가 각각 가구당 30만원과 50만원을 지급

by 달리코치 2020. 6. 7.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코치입니다. 예술인들에게 지원하는 예술인재난지원을 지급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노원구가 최초로 시행을 하고나서 수원시,인천시,세종시,부산시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시의 예술인은 기일을 놓치지 말고 해당자는 신청을 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중단되었던 공연이나 예술할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해봅니다.

1.노원구청예술인재난금

2.노원구는구 공공시설 프로그램 중단으로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는 강사를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급.

3.수원시 문화재단예술인 재난지원금

4.인천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5. 부산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노원문화재단
오승록 노원구청장

1.노원구청예술인재난금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민 사랑 행보'가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돼 마스크 품귀가 심할 때 1000리길인 부산까지 달려가 마스크를 구매해 구민들에게 전달한 것은 전국 기초지방정부 수장으로서 모범 사례가 됐습니다.

이후에도 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종 주민 생활교실 강사에게까지 긴급 생계비를 주는 것까지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지방정부 수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어요.
오 구청장의 행보는 정부는 지난 2월17일 대구 신천지 교인 31번 확진자로 인해 감염병이 전국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코로나19 대응을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민들은 갑작스런 국가 재난 상황을 맞아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 앞에 오랫동안 줄지어 섰습니다.

이를 본 오 구청장은 전 주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방역물품 수급 T/F 팀’을 구성해 마스크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노원구 54만 전 주민에게 1인 당 2매를 지급하려면 모두 110만장이 필요하지만 당시 보건용 KF 마스크는 정부에 공적 물량으로 50%를 의무적으로 납품해야 해 조달구매가 어려운 상황이었고, 이마저도 3월6일부터는 공적물량이 80%로 상향돼 마스크 구입이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더구나 1만매 이상 구매 시 식약처의 통제를 받아야 해 100만매 이상을 보건용으로 구매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구매 포기하게 됩니다.

다행히 “감염자와 밀접 접촉을 하는 의료진이 아니라면 (KF표시가 없는) 일반마스크로도 충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어 보건용이 아닌 일반 마스크로 모양과 색상에 관계없이 구입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구매 시작 당시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물량 납품과 소비자 구입 5부제 시행으로 일반 마스크까지 현금 거래로 물건을 유통할 정도로 품귀현상을 보여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렵게 첫 21만9000매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후 부산과 밀양, 양주, 포천 등 마스크가 있다는 정보만 얻으면 바로 달려가 상담하는 등 전국을 다니며 구입해 지난 3월13일 전 주민들에게 1인 당 2매씩의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었다.

노원구민들을 대환영했다.

그러나 인근 지역은 물론 다른 단체장, 정치인들까지 ‘부러움 반 시기 반 행보’를 보였다.

오 구청장 행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전직 미싱사, 세탁소 사장, 대학생, 장애인 등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면마스크의병단’을 꾸려 구청 대강당, 평생교육원 2곳, 수학문화관에서 교대로 하루에 1200개 면마스크를 제작, 주민들에게 뿌렸다.

이런 마스크 확보 노력 이후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 등에 대한 생활 보듬기도 필요한 시점이 됐다.

이에 따라 오 구청장은 산하 노원문화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 당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최초로 수원시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시와 세종시, 부산시가 각각 가구당 3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총 예산은 1억원,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지원대상은

1.일 현재 노원구에 거주 중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받아야 하고,

2.기본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기준 중위소득은 4월 건강보험료 고지액이다.

3. 제외기준-급자, 차상위 계층 중 생계급여 지원을 받는 자, 정부나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자, 공공프로그램 강사료 지원 수혜자, 노원구나 서울시 소속 예술단체나 단체원은 제외.

한 예술인은 “각종 공연 중단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예술인들이 많은데 정부 지원은 조건 맞추기가 까다롭다“ 면서 ”이번 지원이 노원구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예술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노원구는구 공공시설 프로그램 중단으로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는 강사를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급.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에 들어간 공공시설 개관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시설 내 프로그램 운영이 예정돼 있던 강사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구는 사실상 실직 상태에 놓여있으나 실업급여 등을 받지 못하는 강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힘을 모았다.

지원 대상은 당초 2월에서 5월까지 구 직영 및 위탁 기관에서 공공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계약했던 강사들이다. 구·동자치회관·재단·문화원 위탁시설 포함 총 59개 시설 967명입니다.

지원금 총 예산은 4억6290만원이다.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도서관, 복지관 프로그램 강사는 교육복지재단 코로나 후원금 2억2770만원, 그 외 강사는 노원형 고용유지지원금 구비 2억3520만원으로 지급합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IMF 이후 최대 국난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 안전과 생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라며“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수원시문화재단홈페이지 참조

www.swcf.or.kr/?p=95&viewMode=view&idx=17710

 

지원사업 공고 - 상세 | 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제2020 - 74호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원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2차 공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원 예술인들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을 아래와 같��

www.swcf.or.kr

4.인천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5. 부산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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