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보이스코리아 2020’ 2화에선 지소울 김지현이 참가자로 등장했는데요. 보컬천재로 명명하기에 딱인 어려서 보컬 영재프젝트에서 뽑힌 우수한 자원의 소유자를 소개합니다.1~4로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1.김지현의 보컬 천재 노래는?
2.김지현 참가 스토리+성장의 목표는?
3. 다시 한번 실력으로 자신을 알리고 싶은 김지현씨의 용기 옆에서 보아코치님을 선택한 이유는?
4.전문코치의 TIP?
김지현 노래-동영상
1.김지현의 보컬 천재 노래는?
5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보이스코리아 2020’ 2화에선 지소울 김지현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김지현은 이소라의 ‘제발’을 부르며 무대에 올라섰다. 특히 김지현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보아, 다이나믹듀오 등은 곧바로 의자를 돌렸다.
김지현은 감미로우면서도 유니크한 보이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모든 심사위원들이 의자를 돌렸다. 올턴에 성공한 것.
김지현은 “저는 골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다. 김지현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코리아’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의자를 돌렸다. 얼굴을 보고 놀렸다”라고 말했다. 보아는 김지현이 지소울이라는 것을 알고 “너무 유명한 분이잖아요”라고 감격스러워했다.
김지현은 “13살 때 ‘영재육성 프로젝트’에 나가면서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라며 “사실 연습생 생활을 오래해서 그렇지 신인가수다. 데뷔과정이 안힘들었따면 거짓말이지만 안힘든 사람이 어딨겠냐”고 고백했다.
이어 김지현은 “최근 런던에서 노래를 했다.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줬다. 그때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김지현은 “무대에 빨리 서고 싶은데, 요즘 별로 없지 않나. 할 줄 아는 것이 노래밖에 없다.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를 찾아왔다”고 ‘보이스코리아’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또한 김지현은 활동명을 골든으로 바꾼 것에 대해 “내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서 나 자신에게 이름을 주고 싶었다. 골든 말 그대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노래부르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어 김지현은 “진심을 담아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 사람한테”라고 덧붙였다.
2.김지현<Voice korea>참가 스토리+성장의 목표는?
김지현의 존재감은 'Golden'=황금빛으로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해가겠다는 꿈을 목표로 정했다.
안녕하세요.저는 골든으로 활동하고 있고 김지현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코리아>에 참가하게 됐습니다.음악을 시작하게 된건 13살때<영재 육성프로젝트99%>라는 프로그램에서 뽑혀 15년의 연습생활을 거쳐 지소울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어요. 15년의 연습생 생활을 끝으로 2015년에 정식으로 데뷔를 했어요.사실 연습생활을 오래 했다는 꼬리표가 붙어서 그렇지 2019년 제대 후 자유롭게 노래하고 싶어 떠난 유럽 버스킹은? 진짜 아무 생각없이 노래를 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와줘서 그때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요즘은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를 찾아서 왔고 <보이스 코리아>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제가 지은 이름이 아니었기에 Golden 황금빛으로 빛나는 사람,노래하는 모습을 제일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3. 다시 한번 실력으로 자신을 알리고 싶은 김지현씨의 용기 옆에서 보아코치님을 선택한 이유는?
"멘토링을 받을 기회를 얻어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쓴 조언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쓴 조언을 받고 싶어서 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4.전문코치의 TIP?
굉장히 쓴 조언을 코칭에서는 피드백이라고 한다. 피드백에는 긍정적인 피드백과 교정적인 피드백이 있다.
긍정적인 피드백은 잘한 점을 칭찬하며 미래 지향적인 조언과 대화를 한다.
교정적인 피드백은 고쳐가야 할 점이나 본인이 미처 객관적으로 관조하거나 통찰되지 못한 점을 코치로부터 교정받는다. 지금의 김지현 보컬 천재가 원석의 보석이였다면 가공의 보석처럼 브랜드의 가치가 훨씬 상승하수 있는 보아코치를 만나는 행운이 더해진 것이다. 보아코치 정도 또는 그 이상의 K-POP스타로 성장되어갈 것을 확실한 기대감속에 지켜보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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