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뽕숭아학당의 레전드는 백지영이예요. 2시간이 넘는 시청내내 미스터트롯 4인-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와 붐의 사회로 노래 따라부르다가 웃다가 후딱 시간이 가버렸네요.넘 재미 있다,하다가요.오늘 백지영 래전드의 신의 한 수 코칭은 '그림을 그리듯 노래해!'입니다. 음악을 노래를 그림을 그리듯이 상상하고 생각하는 감성예술은 노래를 부르는 아티스트도 행복해지고 흠뻑 빠져서 집웅할 수 있는 참 좋은 레전드의 코칭이죠! 이 프로를 즐기는 분들도 그림을 그리듯이 음악을 ,노래를,트롯을 발라드를 전 음악장르를 감상해 보시겠어요?
<노래 백일장 임영웅-총맞은 것처럼>
레전드 백지영이 그림을 그리듯이 감성을 넣어서 부를 곡은? 1953년 백설희가 부른 <봄날은 간다>입니다.
봄날은 간다~~~~
1953년대는 한국 전쟁의 고난을 견디는 여인의 한을 담은 노래의 가삿말입니다. "옷고름 앂어가며~~~~"
가사를 통해 그려본 여인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레전드의 감성수업은 '화가가 되어라' 영탁은 공감에 감동을 하는 표정입니다.
이찬원의 입장에서는 세상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맞이하다니,트롯 7인에 발탁 되고 나서의 좋은 기회는 하늘같은 음악선배와 콜라보하는 순간을 만났다는 감동입니다.
레전드와의 콜라보는 <봄날은 간다 >가수-백설희, 노래-백지영,피아노-이찬원입니다.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그림을 그리듯이 부르는 백지영의 음색은 그래서 독특하고 특뱔하고 빠져 드는가요?
꽃이지면 같이 울던~~~
별이 뜨면 서로 웃고~~~
이찬원의 피아 노치며 노래를 그리듯이 연주하는 화가의 감성입니다.
임영웅이 엄지척을 하며 감상합니다.
멋진 반주에 깊어진 봄날 감성입니다.
레전드 백지영과의 무대에서 찬원이 그린 그림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지금의 감성느낌은 '꿈꾸던 그림이 현실이 된 순간'입니다.
레전드 백지영선배님과의 컬래버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가수가 그림을 그리듯이 해석하고 부른 노래의 해석은 청중의 몫이 됩니다.
누가해석을 하든 모든 해석이 정답이 됩니다. 그림을 감상할때도 그렇습니다. 미술관의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자의 몫입니다.
레전드의 미션은 '화가가 되어라'
오늘은 레전드의 피드백은 장미로 점수를 줍니다. 제일 잘하는 경우는 장미가 다섯송이를 다 받는것입니다.
그리고 부상으로는 레전드와 듀엣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광의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찬원은 4송이의 장미를 받았습니다. 부족한 1장의 레전드가 전수하는 더 에술가가 되어갈 수 있는 비법은? ,,,,, 1송이를 덜 받고 레전드의 피드백을 듣는 통찰의 순간이 더 소중합니다. 더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둔,발전할 잠재력의 여지가 풍부한 이찬원입니다.
영락의 락(Rock)은 꽉 찬 올하트의 무대였어요.
레전드가 꽃은 심사평의 장미는 네송이입니다.
아쉽습니다.한송이가 남은 미안함은 다음에 같은 무대의 콜라보를 꼭 하고 싶은 가수이고 실력입니다. 레전드의 후배사랑과 실력에 대한 존중이 가득합니다.느껴집니다.
오늘의 뽕숭아 학당에서는 만개한 감성의 올장미도 피어나는지요?
레전드의 손은 네송이의 장미를 꽂고 마지막 한장을 다 꽃아가네요! 감동! 감동!
올장미를 받은 주인공은 바로,바로 O O O입니다.
'올장미'
노래 백일장의 '올장미'주인공'은 임영웅입니다.
뽕숭아 학당의 사상 역사적 무대는 래전드 백지영과 자라나는 후배 임영웅과의 감동무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감상해보시겠어요. 이날 백지영 래전드는 까마득리 아래에서 꿈을 안고 달려가는 후배들에게 신의 한 수 코칭을 해주었습니다. 음악을 할 때는 '화가가 되어라'는 예술적 감성수업,어떤지요? 기존에 갖고 있던 음악실력을 고품격으로 올려주는 특별한 감성 예술수업이였음을 인정합니다.
백지영레전드와 임영웅의 콜라보 무대-'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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