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기부의 선한 리더 아이유,어린이 날 1억 또 기부+이유+보육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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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선한 리더 아이유,어린이 날 1억 또 기부+이유+보육원의 꿈

by 달리코치 2020. 5. 5.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성장을 노래하는 달리코치입니다. 아이유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번의 오디션 고배를 극복하고 계속 성장하여 갑니다. 보육원 운영이 꿈인  어머니는 아주 작은 상점을 운영하고 다시 회사를 운영하며 아이유와 보육원 봉사를 함께 다니며 어머니의 꿈을 독립적으로 키워갑니다.아이유는 이번에 기부도 일회성이 아닌 릴레이 기부의 실행력을 실천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의 기부를 해준 고마운 아이유를 같이 만나볼까요?

1.아이유의 선행들,그리고 기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

2.기부 리더의 선한 영향력&기부하는 곳들

3.가정교육의 영향력-어머니의 꿈은 보육원을 운영하는 것,어머니와 함께하는 보육원 봉사

4. 아이유의 데뷔 곡과 활동들  /잔소리,좋은 날 음원매출 60억

5.포브스지가 선정 '올해의 아시아 기부영웅 30인'

 

 

 

 

아이유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가수로 데뷔했지만 연기에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이며 배우활동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초록우산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5년간 8억원이상을 기부했다.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탁했다.아이유가 기부한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1.아이유의 기부의 선행들,그리고 기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

 

 

 

 

잘못 선 빚보증 때문에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집안 형편으로 아이유는 방 한 칸 없이 부모님과 떨어져 친척 집을 전전긍긍해야만 했다.

아이유는 2011년 한 방송에서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서 거기서 잘 수가 없었다"며 "정말 불이 켜져 있다가 딱 끄면 '사사삭'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고 당시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그런데 어느 날은 친척분이) '아직도 안 갔어?'라며 '내가 바퀴벌레처럼 한 번 해봐?'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쟤가 연예인이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가 되겠다'"라며 "그 소리에 이를 꽉 물고..내가 돈을 빨리 벌어서 집을 꼭 산다"며 가슴에 독을 품고 오디션에 도전하기를 수십 번 봤다고 했다.

얼마 후 아이유는 가까스로 연습생이 됐지만 더 큰 시련이 찾아오기도 했다. 아이유는 한 방송에서 "전 사기도 당해봤다. 두세 번 정도 당해본 것 같다. '얼마를 줘야지' 트레이닝을 해주고 엑스트라 같이 TV에 출연시켜준다고 돈은 많이 받아 가고"라며 끝을 흐렸다.

 

 

 

 

2.기부 리더의 선한 영향력&기부하는 곳들

이처럼 아이유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현재 승승장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오며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콘서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가 하면, 모교인 동덕여자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아이유가 주로 기부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팬들도 40회 넘도록 꾸준히 봉사중>

 

 

 

 

또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후원하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위해 등록금 및 기숙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 농아노인지원센터에 5천만원을 기부하고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데 사용해달라며 가족을 통해 2천 만 원을 기탁했다. 아이유가 기탁한 성금은 마스크, 손 세정제, 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했으며, 일부는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였다고 밝혀졌다. 이뿐 아니라 아이유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했다.

또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경기 과천시에 3000만원을 전달하는가 하면, 자신이 거주하는 서초구에는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아이유는 코로나19 관련해 엄청난 기부를 했다.

3.  가정교육의 영향력-어머니의 꿈은 보육원을 운영하는 것,어머니와 함께하는 보육원 봉사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던 엄마

 

 

어머니의 꿈 보육원 운영을 하는 것이다.

 

 

철이 들수록 점점 자랑스러워진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요.

 

 

어머니는 꿈을 위해 아직도 악세사리 도매회사를 운영하신다.

 

 

엄마의 또 하나의 철칙은 경제적으로 딸의 지원을 안 받으신다.

4. 아이유의 데뷔 곡과 활동들 /잔소리,좋은날 음원매출 60억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했습니다. 잔소리, 좋은날, 너랑나, 하루끝, 스물셋,팔레트, 밤편지, 삐삐,러브포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입니다. 국민여동생이라고 불리며 현재 여성 솔로가수 중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습니다.친척집을 전전하며 살던 아이유는 2010년 2AM 임슬옹과의 듀엣곡 '잔소리'를 대히트시키며,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아이유는 3단 고음 '좋은 날'로 전국을 가타하며 대세를 인증했다. 또한 2집 발매 첫 주에만 다운로드 700만 건으로 당시 아이유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결과 아이유의 명곡 '잔소리', '좋은 날'은 음원 매출만 무려 60억 원을 벌어들였다.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시작해 최고다 이순신, 예쁜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 나의 아저씨, 호텔델루나 등에 출연했습니다.

 

 

 

 

 

5.포브스지가 선정'올해의 아시아 기부영웅30인'

데뷔 이후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아이유는 지난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선한영향력은 미담이 되고 주변에도 전파하는 영향력이 늘어가므로 더욱 아름다운 사회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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