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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남편' 이찬진 피소,전 포티스 대표, 40억원대 횡령혐의 ,이찬진은 누구인가?

by 달리코치 2020. 4. 29.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오늘은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라는 여자주인공역으로 인기의 상종가중인 김희애 남편의 횡령혐의 피소건이 있습니다. 분쟁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1.'김희애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40억원대 횡령혐의 피소,왜?

2.결혼 스토리

3.김희애 남편 이찬진은 누구인가?  1996년 한국의 빌게이츠로 불리다./포티스는 무슨 업체? 

4.제출된 고소장 2020.04.24

위의 1~4의 내용을 정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연기자로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김희애의 남편이자 전 포티스 대표 이찬진 씨가 수십억원대 횡령혐의로 피소됐다.

29일 일요신문은 "포티스의 현 대표이사 윤 모 씨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포티스의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회사자금 42억 9000만원을 배임 및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로 지나 2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포티스 측은 전자공시를 통해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9월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포티스는 2013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전자상거래로 사업을 확장했다. 하지만 최근 상장폐지 대상으로 지정됐다.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과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그 배경이다.

이찬진 전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피소를 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도 "아직 소장은 받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애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횡령 혐의 피소 왜?

 

 

​한글과 컴퓨터 창업주이자 배우 김희애의 남편인 이찬진(55) 전 포티스 대표가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FORTIS

포티스 현 대표이사인 윰모씨는 이찬진 전 대표를 포함한 전 대표이사 3명이 회사 자금 42억 9,402만 7,203원을 유용했다며 이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 위반(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이찬진 전 대표는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피소당한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포티스 측은 이를 공시하면서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의 창업자로 유명한 이찬진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지분 6%를 보유하며 대표이사로 취임해 화제를 모았으나 2017년 회사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돌연 사임했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인 이찬진 전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창업자로 지난 1989년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개발한 인물이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의원에 당선됐으나하지만 6개월도 안되어서 한컴의 경영에 전념하기위해서라는 이유로 사퇴를 하게되었다.   사퇴후 바로 IT업계로 컴백했다. 1998년 ‘한글과컴퓨터’가 부도를 맞자 이듬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드림위즈’를 세워 재기에 성공했다.

2.결혼 스토리

결혼사진

김희애님은 1996년 9월21일 IT 1세대 CEO이자 '한글과 컴퓨터'창업자 이찬진과 결혼합니다. 1965년생으로 김희애와는 2살차이가 납니다.특히 1996년 톱배우 김희애와 열애 3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려 세간의 화제를 모았지요. 김희애는 2014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과 3개월 만에 결혼했다. 불꽃처럼 튄 사랑은 아니었고 먼저 신문에 열애설이 나서 기자회견부터 하고 상견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3.김희애 남편 이찬진, 포티스는 무슨 업체? "한나라당 국회의원 역임하기도

 

 

김희애 남편 이찬진이 정의당 가입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6일 이찬진 포티스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정의당 가입 의사를 밝혔다.

그는 "미안한 마음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정의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당원 가입을 하고, 제 인생 처음으로 정당 당비를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찬진은 1996년에 치러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전국구 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사퇴한 뒤 다시 IT업계로 복귀했다. 이찬진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에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개발하며 '한글과컴퓨터사'를 설립했다. 1998년 한글과컴퓨터가 부도를 맞은 후 1999년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드림위즈를 세웠다. 이후 데이콤 사외이사, 전경련 e-비즈니스위원회 운영위원, KT 사외이사 등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포티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포티스’는 위성방송 수신기 개발 업체다.

배우 김희애는 1996년 '한국의 빌게이츠'라고 불리는 한글과컴퓨터 창업자 이찬진과 결혼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아래한글 프로개발 로 천재개발자 이미지를 유지해오며 지금까지 신망을 받아온 사업가다.아래한글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비유될 만큼 비중있는 애국적 업적이다.

4.제출된 고소장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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