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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발상의 전환>욜드시대를 잡아야 기업이 산다.-블루오션 시장이 보인다.

by 달리코치 2020. 4. 27.

안녕하세요,페로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건강하고 부유한 新노년 `욜드`족은 2030년 국내 1000만명 달하고
관련산업 규모 168조로 급증한다는 전망입니다.다가온 100세 시대,준비하지 않으면 너무 오래 사는 것이 불행이라합니다. 신입사원이 임원승진까지는 평균 22년이 걸립니다. 신입사원1,000명 가운데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인원은 7명 정도로 조사가 되었습니다.-2014년11월2일자 조선비즈-승진할 확률은 체 1%가 되지 않으며 부장 승진의 확률은 1.8%(1,000명당 18명)밖에 안됩니다. 부장 승진까지는 17.3년이 됩니다. 27세에 입사해서 17년이 지나면 44세가 됩니다. 문제는 44세  정도가 되면 이미 명예퇴직의 압박이 기다립니다. 삶의 방향과 계획이 꼭 필요한 시대가 되었지요. 늘어난 평균수명의 통계를 볼까요? 깜짝 놀라실꺼예요. 처음 보는 통계라서요.  

1945-74세에 해당하는  나이는 100세 생존확률이 1/4확률입니다.

1958-현재 61세에 해당하는 나이는100세 생존확률이  1/2확률입니다.

1970-현재 50세에 해당하는 나이는 거의 대부분이 100세까지 삽니다.

꿈 같은 일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구글('California Life Company'(http://www.calicolabs.com)은 슈퍼컴퓨터를 돌려서 인간의 DNA등을 분석하고 있는데 2035년이면 분석이 끝납니다. 이들의 목표는 인간을 500살까지 살게 하는데 있다. 우스개 소리로 재수없으면 120세까지 산다고 했는데 구글 덕분에 500살까지 살게될까요?

 

1.욜드시대를 잡아라  

2.젊어진 '욜드세대'를 잡아야 기업이 산다.

3.욜디락스 해법은 정년 폐지…경륜 살리면 5만불 시대 앞당겨 

4.욜디락스를 실행해가는 부자나라  미국.필란드,일본,그들의 모습은?

1~4네가지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계를 집어볼까요?

`액티브 시니어`(활동적인 고령층)가 사회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욜드세대로도 불리며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을 활기차게 만들 원동력이 될 것이란 기대감도 모으고 있다.

욜드세대는 1946~1964년 태어난 베이비부머가 주도하는 젊은 노인층을 가리킨다. 이 세대는 건강하고 부유하며 은퇴 후에도 사회·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파생된 욜디락스(Yoldilocks)는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욜드세대가 주도하는 이상적인 경제 부활을 의미한다. 욜디락스는 고령화 시장을 수동적으로 판단할 때 사용되는 `실버 이코노미`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념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선 현재 100세를 넘긴 인구가 4000명이 넘는다. 특히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매년 은퇴자 60만~80만명이 쏟아질 전망이다. 매년 제주도 인구(67만명)에 맞먹는 은퇴자가 새로 생겨나는 셈이다. 한국 욜드세대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600만명을 돌파해 2030년에는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년 후인 2040년에는 대한민국 인구 4명 중 1명이 욜드세대가 된다.

전체 인구에서 이들 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욜드산업 역시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경희대 고령친화융합센터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내 욜드산업 규모는 2015년 39조원에서 올해 72조원, 2030년에는 168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서적:욜드 이코노미



이 같은 욜드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곳 중 하나가 금융권이다. 능력 있는 욜드세대를 잡기 위한 각종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은퇴와 함께 욜드세대 진입을 눈앞에 둔 50대 직장인의 노후 준비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은퇴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조차 드물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대한민국 50대 직장인의 은퇴자산 인식·태도 및 운용계획`을 통해 전국 50대 직장인 19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내용은 △은퇴자산 현황 △은퇴자산에 대한 인식과 태도 △향후 운용계획 등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50대 직장인 중 대부분이 연금을 은퇴설계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0대 직장인 가계의 사적연금 보유율은 76%에 달하며, 이 중 4분의 1은 보유금액이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실제 연금 수령액과 기대금액 사이의 괴리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달리, 현실의 연금자산 관리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응답자 39%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몰랐고, 52%는 사적연금 적립액이 얼마인지 모른다고 답했다.

응답자 가계의 평균 총자산은 6억6000만원으로 작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72%가 부동산으로, 나머지 자산만으로 은퇴생활비를 마련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정나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코로나19로 퇴직을 앞둔 50대가 직면한 자산운용 환경이 어려워졌다"며 "기존의 자산관리 방식에 안주하지 말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구조를 재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리은행의 시니어플러스 패키지는 통장, 예금, 적금으로 구성돼 있다. 4대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을 `시니어플러스 우리통장`으로 받을 경우 무료 온천 이용권과 보이스피싱 보험, 헬스케어, 오마이스쿨 무료 동영상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니어플러스 우리예금`은 연금형과 회전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비과세저축한도에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시니어플러스 우리적금` 연금형과 증여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손자녀 대상 증여를 위한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2.젊어진 '욜드세대'를 잡아야 기업이  산다.                                                            [CEO]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젊게 사는 시니어를 일컫는 욜드(YOLD·Young Old) 산업이야말로 한국이 개척해야 할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회사 이름을 걸고 욜드 산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겠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밝힌 포부다. 1949년생으로 올해 칠순을 넘긴 노장이 펼치는 욜드 사업 청사진에는 마디마다 무게가 실렸다. 그는 "시니어를 단순히 늙은 사람으로 보는 관점을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한다"고 일갈했다.
"작년부터 한국에서 태어나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아진 걸 아시나요. 60세, 70세를 넘었다고 무조건 사회 일선에서 물러나기만 한다면 한국 경제는 성장동력을 잃어버리는 겁니다. 아직 팔팔하게 뛸 수 있는 욜드가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줘야죠. 앞으로 한국 경제는 어떻게 시니어 계층에서 사회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겁니다." 그는 60세를 노인으로 보고 '환갑 잔치'를 해주던 낡은 관점도 타파할 것을 주문한다. 이른바 '0.6곱하기 법칙'을 활용하자는 얘기다. 김 회장은 "과거 나이에 0.7을 곱하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시니어가 더 건강해진 요즘은 배수를 더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욜드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욜드 이코노미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이다.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 중 15.69%로 추정된다. 얼추 인구 7명 중 1명은 노인인 셈이다. 20년 후인 2040년에는 이 비율이 약 25%로 올라가고, 30년 뒤인 2050년에는 거의 40%대로 치솟는다. 노인 인구 증가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다. 인구 중 40%나 되는 욜드 세대를 위한 생산·소비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는 것이 김 회장 진단이다.
"욜드 세대는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소비의 주체이자 생산의 주체로 올라서야 합니다. 그러자면 국가 차원에서 욜드를 바라보는 시각을 수정해야죠.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기업은 욜드가 더 많이 소비하도록 시장을 개척하고, 정부는 욜드가 더 활력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없던 시장도 생겨나고, 누군가는 새로운 기회를 잡아 시장의 주역으로 올라서게 되겠죠."
그가 이끄는 한미글로벌이 최근 위례신도시 시니어하우스 개발에 나선 것 역시 이와 관련이 깊다. 기존 천편일률적인 시니어주택 모델에서 벗어나 새롭게 규정되는 욜드 주택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다. 탄탄한 하드웨어에 참신한 소프트웨어를 얹어 잘 돌아가는 최신 스마트폰 같은 멋진 공간을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한미글로벌은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펼치는 '더 클래식 500'과 최근 위례 액티브 시니어하우스 사업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랜드마크로 만들어 한미글로벌이 바라보는 욜드 산업 구상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그가 선진국 곳곳을 둘러보며 벤치마킹한 각종 프로그램을 모두 시도해보는 '욜드 테스트베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시니어시설 용지가 나와서 '바로 이거다' 하고 땅을 샀습니다. 땅 바로 옆에는 학교와 유치원이 있죠. 이곳을 욜드를 주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겁니다. 집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어서 되는 게 아니에요. 기존에 없던 시스템과 스토리를 갖추는 게 최우선입니다."
김 회장은 수년 전부터 미국, 일본 등 시니어 시장에 대비해온 선진국을 벤치마킹해왔다. 김 회장이 내린 결론은 '콘텐츠가 핵심'이라는 단순한 명제다. 이를 위해 인근 유치원·학교와 연계한 시니어 봉사 프로그램을 만들고 대규모 공유시설을 갖춰 여러 형태의 교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니어가 서로 쌓아온 지식을 나누며 돈이 될 만한 번뜩이는 영감을 교환하고, 이 과정에서 젊은 세대를 끌여들여 창업까지 이어지게 하는 선순환 구도를 만들겠다는 야심도 있다. 전 세계를 선도하는 시니어하우스 모범단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가 보는 욜드 산업의 또 하나 중요한 관점은 '융합'이다. 욜드 산업이야말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산업이 한데 모인 '컨버전스 대폭발'의 대표 모델이라는 얘기다. 김 회장은 "미래 다수 기업은 욜드 산업에서 기회를 찾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생존 여부가 엇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격진료가 활성화된 중국에서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의사가 화면을 통해 환자를 진료하고 있더라"며 "한국도 어느 순간에는 원격진료 문이 열릴 것이고 그렇다면 진료를 가장 많이 받는 실버 세대의 의료 서비스를 정보기술(IT)로 누가 어떻게 잘 구현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대가족 시대에나 어울리던 대형 평수 집 내부를 잘게 분할해주는 집 수리 업체가 등판하고 실버를 위한 전용 음식 제조 서비스, 쇼핑 도우미 서비스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분야 직업도 속속 쏟아진다는 게 김 회장 예상이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욜드 세대 인구의 폭발'이라는 '정해진 미래'가 있으니 거기에 맞는 해답을 찾기 위해 모든 기업과 정부가 뛰어야겠지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보이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와 다를 게 없다는 뜻이다.
김 회장은 지난 3월 24일 매일경제가 창간 54주년을 기념해 '욜디락스(Yoldilocks)'를 주제로 개최한 '제29차 국민보고대회'에서 깊은 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욜디락스란 욜드와 골디락스(Goldilocks)의 합성어로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욜드 세대가 주도하는 경제 부활을 의미한다. 65~79세 욜드 세대가 생산과 소비 생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경제에 새로운 주축으로 떠오를 것이란 메시지를 녹였다.
"국민보고대회를 보고 무릎을 탁 치며 '바로 이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특히 욜드 세대와 젊은 세대를 묶어 창업을 활성화하자는 액션플랜이 인상적이었어요." 김 회장을 축으로 모인 'CEO 지식나눔' 모임이 최근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문제의식이 바탕에 깔렸기 때문이다. CEO 지식나눔은 삼성·LG·SK·포스코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CEO와 임원을 역임한 시니어들이 모여 사회공헌하는 단체다.

 ▶▶ He is…
△1949년 경남 거창 △1973년 서울대 건축학과, 서울대 건축대학원(박사) △1973년 한샘건축연구소 △1984년 삼성물산 △1996년 한미파슨스 대표이사 사장 △2009년 한미글로벌 대표이사 회장 △2017년 한미글로벌 회장

정년이 페지된 나라-미국.영국

3.욜디락스 해법은 정년 폐지…경륜 살리면 5만불 시대 앞당겨 

한국은 2013년 정년연장

세계 최고 데이터 기업으로 꼽히는 미국 SAS의 제임스 굿나이트 회장은 대표적인 현역 욜드(77) CEO다. 그는 개발자 출신으로 1976년 SAS를 창업한 이후 지금도 개발진과 협업해 코딩 전략을 짜기도 한다. SAS에서는 능력만 있으면 나이와 무관하게 코딩을 하며 현역으로 남는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56~74세) 재직 비율은 28%에 달한다. 업종 평균 9.6%대비 2배 수준을 넘는다. 혁신의 상징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젊어진 노인인 욜드세대(65~79세)가 재능을 뽐내는 일이 흔하다. 반면 한국에서는 유능한 개발자라 할지라도 직급이 올라가며 관리자 역할을 부여받고, 나이가 차면 정년을 이유로 회사를 나가야 하는 구조다. 그만큼 경륜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핀란드의 사례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은 23일 욜드세대가 주도하는 이상적인 경경제상태인 욜디락스(YOLDILOCKS) 시대를 열기 위한 선결과제로 정년을 폐지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개최한 매일경제 창간 54주년 기념 제29차 국민보고대회 디지털언팩을 통해서다.

4.욜디락스를 실행해가는 나라 미국.필란드,일본

아마존의 '욜드 마이크로잡 플렛폼'

마이크로 잡의 예시

경륜지능과 인공지능을 결합하면 질좋은 융합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보고대회팀은 정년 폐지를 위해서는 기업 업무를 정밀 분석해 맡은 일에 따라 그에 합당한 임금을 주는 직무급제의 정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오래 다녔다는 이유로 임금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연공서열형 임금제도로는 정년폐지 도입이 정착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한국의 경우 입사 1년차와 30년차 근로자간 임금격차는 4배가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오래다니면 임금을 많이 받는다는 통계다.
미국이 1986년 정년을 폐지한 것은 물론 영국도 2011년 이미 국가차원에서 정년을 폐지했다. 이는 국민보고대회팀이 욜디락스 구현을 위해 제안하는 'AI2(제곱)' 전략과 일맥상통한다. AI2는 경륜지능(Ageing Intelligence)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한꺼번에 높여 배속 성장을 도모하자는 전략이다. 사장되는 욜드의 노하우를 십분 살려 경륜지능을 보강하고, 여기에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결합시켜 시너지를 낸다면 노동력 공급을 늘릴 수 있고 인공지능으로 생산성을 한번 더 끌어올리는 '쌍끌이 전략'이 가능하다.
함유근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직원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보고 채용과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며 "60대 개발자가 30대 관리자와 협업하며 일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일본의 '욜로족'전문 쇼핑몰

 

욜드의 고급지향적 소비 트렌드 확산한다.

 

욜드와 젊은 층까지 전세대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은 욜드 세대의 잠재력을 총 동원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최근 년도 두배수준인 3.6%로 높이면 11년 뒤인 2031년 한국은 1인당 소득 5만 달러 고지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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