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축구선수중에 세계적인 선수 호날두의 몸값을 10년만에 추월하고 아시아의 1위인 손흥민 선수를 소개합니다.
1. 손흥민의 몸값
2.해병대의 2주 훈련모습
3.잉글랜드 프로축구'올해의 골'선정
4. 아시아 선수 1위&호날두&21세 유럽 최고의 음바페
5. 호날두와의 10년간 연봉비교&호날두1/2줄은 이유는?
이렇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질주하며 성장해가는 손흥민선수의 발전적 모습 뒤에는 훈련으로 다가가는 그만의 맨탈강화법도 있겠지요?<손흥민은 처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했을 때 몸값이 15만유로였다. 당시 9000만유로였던 호날두의 600분의 1에 그쳤다. 하지만 손흥민은 2년 만인 2012년 몸값을 30배 끌어올렸고,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작년 6월(8000만유로) 호날두(9000만유로)를 턱밑 까지 뒤쫓았고, 올해 처음 역전에 성공했다.>기회 될때 더 알아보면 어떨까요? 손흥민 선수의 무서운 폭풍성장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서 나의 성장에 거울처럼 비추어보면 분명 나의 성장에도 큰소나무같은 버팀목으로 와주겠지요?
1.손흥민 몸값,
호날두 넘어섰다…"예상 이적료 851억 원"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63676&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코로나19로 유럽축구 이적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손흥민의 몸값이 호날두를 넘어섰는다는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번 달 세계 선수 시장가치를 발표하면서 토트넘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6천400만 유로, 우리 돈 약 851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손흥민의 몸값이 과거 8천만 유로에서 20%나 하락했지만, 아시아 선수 중 1위, 전 세계 공격수 중 19위에 해당합니다. 반면 유벤투스의 호날두는 예상 이적료가 6천만 유로로 공격수 중 23위를 기록하면서 손흥민보다 금액으로 53억 원, 그리고 순위로는 4단계 더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5살인 호날두는 손흥민보다 7살 많은데, 적지 않은 나이가 하락 요인이 된듯합니다. 올해로 만 21살인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는 1억 8천만 유로, 약 2천395억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고,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도 1억 1천200만 유로로 8위에 올랐습니다.
3.손흥민‘원더골’ 英매체 선정 올해의 골
손흥민 ‘원더골’ 英매체 선정 올해의 골 |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3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보다 높은 몸값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 축구선수들의 가치를 책정하는 트랜스퍼마르크트는 4월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하며,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6400만 유로(약 851억 원)로 평가했다.
이전에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8000만 유로(약 1064억 원)로 평가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예상 이적료가 20%나 감소했지만,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공동 32위에 자리하며 여전히 높은 가치를 입증받았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1위, 공격수로 한정하며 공동 19위였다.
호날두는 6000만 유로(약 798억 원)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손흥민보다 높은 상품성을 지녔으며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호날두지만 이적료에는 미래 가치가 포함되는 만큼 많은 나이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는 1억1200만 유로(약 1490억 원)로 전체 9위, 공격수 8위에 이름을 올렸다.
4. 아시아 선수 1위&호날두&21세 유럽 최고의 음바페
한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은 1억8000만 유로(약 2395억 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1억2800만 유로(약 1703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5. 호날두와의 10년간 연봉비교
손흥민은 이번 '몸값 랭킹'에서 자신의 우상인 호날두를 처음으로 뛰어넘었다. 호날두는 이번 예상 이적료가 6000만유로(약 798억원)로 전 세계 공격수 중 23위에 머물렀다. 손흥민보다 4계단 낮다. 2018년 1월 기준 1억2000만유로(약 1597억원)였던 몸값이 2년여 만에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프로 선수로서 고령인 나이대에 접어들며 '미래 가치'가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예상 이적료는 선수 생활 지속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매기기 때문에, 대개 나이가 많아질수록 몸값은 줄어든다.
손흥민은 처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했을 때 몸값이 15만유로였다. 당시 9000만유로였던 호날두의 600분의 1에 그쳤다. 하지만 손흥민은 2년 만인 2012년 몸값을 30배 끌어올렸고,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작년 6월(8000만유로) 호날두(9000만유로)를 턱밑 까지 뒤쫓았고, 올해 처음 역전에 성공했다.
이적료 1위는 1억8000만유로(약 2395억원)로 평가된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맹·프랑스)였다. 그의 팀 동료인 네이마르(28·브라질)가 1억2800만유로(약 1703억원)로 뒤를 이었다. 호날두보다 두 살 어린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는 1억1200만유로(약 1490억원)로 8위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7/2020042700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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