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읽는다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사람을 잘못 읽으면 국가도 망할 수 있다.
조선시대 독서는 나라가 망했다.조선의 지배계급은 책을 어떤 방법으로 읽을 것인가?
정도전은 맹자로 독서를 한다. 조선의 양반은 독서를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에 따라 공자.맹자로 백성을 해치고 일본에 나라를 바쳤다.
투자의 고전-워런버핏,주식관련 책 99%는 권하지 않는다.
부동산 책은 내용만 읽어라.
좋은 저자는 극소수이다. 경매로 부자되었다. 이런 책은 안 좋다.
정회일이 독서코칭을 통해 알게된 현실 이해는
부자의 책을 읽고 나서 부자의 단점을 말한다.
단점의 지적보다는 자기 객관화 대화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객관화가 쉬울까?
이지성, 나에게 스스로 제일 냉정하다. 하버드대를 갔다 왔다.
하버드 대 강당에서 강의를 했다. 자비로 갔다. 공식 초청장을 보내기는 하는데 '이지성'을 느꼈다. 영국의 좋은 학교에서도 초청을 했다.'자비로 와라'
사업은 성공했지만 바람을 피우는 인간쓰레기도 만나 봤다.
유튜브에서 인스타에서 '내 재산이 얼마다'라고 사기친다.
100명중에 98명은 사기꾼이다.
사기의 기본이다.
책을 쓰고 강의를 하러 다닌다. 사기다.
좋은 부자를 만나야,좋은 부자는 만날 생각도 없고 만날 시간도 없다.
실제 주식부자도 숨어 있다.
돌아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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