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기 좋은 나이에서 50대인데 첫 창업이라면 창업을 말린다. 창업보다는 있는 돈을 잘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현명하다.
40대는 가장 창업하기 좋은 나이이다. 능력,자본,인맥도 완숙한 단계라서 이 나이에 창업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40대에 버는 돈은 평생유지된다.
30대의 창업에서의 장점은 빠른 생각으로 힘차게 일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자기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라
생각하기에 전력 질주하는 시기이다.
해마다 수익의 20%는 부동산,주식등의 자기 회사외에 투자해둘 것을 권한다.
20대 창업은 대부분 실패한다. 하지만 실패해도 시간과 재정 손실이 적기에 적은 비용으로 위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20대 창업이야말로 평생 사업가로 사느데 가장 큰 경험을 준다.
10년 이상을 버텨내며 30대에도 사업을 하고 있다면 무섭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사업가 나이에서 5년 혹은 10년 일찍 성공할 수 있다면 사업의 복리 특성으로 동년배 사업가들보다 몇 배 이상 큰 기업을 운영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결과적으로 일찍 시작한 경험치가 녹아들어 가장 큰 사업기로 성장할 것이다.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야망(욕망)이다.
*나이가 들면 욕망이 사라지고 몸이 야망(욕망 )을 죽이기에 걱정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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