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살아 남아야 하는지부터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에선 위대한 기업은 사람들이 위대한 삶을 살도록 돕는다'고 말합니다.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해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책은 결국 사업의 성패를 '고객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고객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강조합니다.
당신의 기업은 왜 존재합니까?
왜 살아남아야 합니까?
위의 질문이 복잡한 기업환경에서도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가치추구의 기준이되기를 바랍니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50위를 정했습니다.
애플은 16년 연속 기업평판 순위 1위를 지켰습니다.
애플은 9개의 선정기준 중에 2개의 순위에서 모두 점수를 얻어 업계 안밖에서 올림픽에 참가할 정도의 높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애플이 올스타 명단에서 16년 연속1위를 차지한 것은 역사적으로 '현금기계'에 가까운 수익성과 체품의 신뢰성 및 인기를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경영의 질'과 '인재를 유치하고,발전시키고,유지하는 능력'기준에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는 월트 디즈니로 20년 연속 1위를 유지합니다.
워런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1998년부터 매년 손해보험업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9위에 있습니다.
어떻게 선정했나?
버크셔의 자회사들은 최고경영자들은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독자운영한다.
풍부한CEO의 경험은 올해 명단의 공통된 주제다.올스타의 명단에 오른 CEO의 평균 재임기간은 1월1일 기준으로 근무기간은 7년~8년이다.
포춘 500대 기업CEO 들의 평균치보다 25%나 더 길다.
리더십 전문가들은 "긴 재임기간과 명성 사이의 이런 상관관계가 리더십의 근본적인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한다.
CEO가 최고 성과를 내는 팀워크를 지원하는 문화를 구축하는 데는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에 걸친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여기에 있는 5개의 기업, 버크셔 해서웨이,코카콜라,존슨&존슨,마이크로소프트,도요타 자동차는 25년간 꾸준히 존경받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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