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자가 된사람의 경험을 비유로 돈의 심리학 5가지를 알려드리려한다.
첫째는 원하는 것과 원하는 것 같은 것을 구분하라고 워런버핏은 조언한다.
돈을 벌려하지 말고 자유를 권하라!
https://youtu.be/u-X_7j4KsXA?list=TLPQMTYwMjIwMjP1UmfwMf8A5Q
돈은 물리적이지않아 심리적이다. 경제는 심리의 문제,인간심리의 사례를 통하여 배워야한다.
경제적인 위기를 어떻게 준비했는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겼고 돈을 잃어버렸나요? 경제위기를 겪은 사람의 공통점은
세계는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에서 무슨 일이든 창조되고 사람이 도전하고 기적적인 결과도 만들어간다.-볼테어 프랑스학자-
1,돈을 벌어가는 일에는 끝이 없다. 연억대 수입을 벌어 들여서 상위 10%안에 드는 사람들끼리 경쟁하고 그 위에는 1%의 사람들이 또 서열을 만들며 경쟁을 한다.
2.이때 필요한 일은 인간심리에 대하여 사례들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다.
아는 사람이 또는 주변이 돈을 잘 벌면 심리적으로 보면 부러움이 생기는 구조이다.
돈은 도파민이고 코티졸이다.
돈을 많이 벌수록 도파민이 올라가고 돈이 잘 안벌리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돈을 많이 벌수록 도파민이 올라가고 돈만 쫒는 사람들은 도파민 중독자가 될 있다. 돈을 못벌수록 코티졸이 올라간다.
3. 망상을 버려라. 쇼핑몰에 가면 의기양양한 사람이 있다. 좋은 명품을 사고 그 쇼핑백을 좋아한다.내가 이걸 사면 사람들이 우러러보겠지? 다른사람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차를 사면 나를 쳐다볼 것으로 생각한다. 운전수를 처다보지 좋은 차를 보는 것이 아니다.
착각이다.
4.틀리지 않은 것에 집중해라. 실수를 적게하는 방법을 찾아내어가라. 돈은 한번 잃으면 돌이킬 방법이 없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강하게 부정해보라.
5.인내와 탐욕 -경제적 성공은 겉으로 보는 화려함이나 지능이 아닌 돈에 대한 행동과 자세와 관련이 있다.
나는 이것을 돈의 심리학이라 부른다.
90억을 번 청소부 이야기로 예를 든다.평생을 한집에 살면서 우량 주식에 투자한 경우였습니다. "저는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요"하면서 돈의 일부를 즐기는데 사용했다면 좋은 삶이라 할 수 있나요? 원하는 것을 사고 좋은 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자녀에게 좋은 것을 해주는 것이 부자인가요?
전통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하다고 했던 위의 것들은 부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아니다.
*돈의 심리학을 2부에서 더 깊이 대화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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