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4 JYP엔터와 Y.G엔터의 실적 성장 퍼센트가 눈에 띕니다. 이렇게 승승성장 이유는 무엇인가요?(+스트레이키즈,6월2일 정규앨범) JYP엔터와 Y.G엔터의 실적 성장 퍼센트가 눈에 띕니다.왜 이렇게 잘 성장하고 있는지요? JYP의 굿즈 매출은 520억입니다.JYP360의 몰의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코로나이후 바뀐 매출은 컨서트.음반 굿즈의 매출까지 기여를 한 것이 큰 변화입니다. https://youtu.be/U6fhzDIPnWg JTBC 참조 펜데믹후 엔터사의 달라진 매출영역은 다양해-플렛폼,컨서트,MD굿즈 23년 JYP의 사업 실적을 보겠습니다. 굿즈는 519억의 매출로 44%이구요, 영업 이익의 마진이 높습니다. 앨범의 매출은 519억으로 44%입니다. 굿즈와 앨범의 매출이 대등할 정도입니다. 출연료 21억원,광고 수입 54억원,콘서트 68억을 차지했습니다. 팬데믹 이후에 플렛폼,컨서트,MD굿즈 등으로 매출이 다양해.. 2023. 5. 25.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이창환,S.M이사 차파트너스 남양유업 감사로 인사 꿰차 물러난 이수만, 마지막 소회는 그는 “제 이름을 따서 창립했던 에스엠이 오늘로서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며 “소회가 없을 수 없겠지만 오래 전 가수로서 불렀던 노래 ‘행복’의 가사가 이 모든 과정을 대변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사 내용 중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 것을/ 못 본 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라는 대목을 인용했다. 이어 “광야는 제 새로운 꿈이다. 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비난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안다”면서 “늘 그랬듯 저는 미래를 향해 간다. 이제 케이팝은 케이팝을 넘어 세계와 함께 하는, 글로벌 뮤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과 음악의 접목’, ‘지속가능한 세상’ 등 최근 강조해온 비전도.. 2023. 4. 1. 변혁,네이버의 빅히트 비엔엑스에 4천118억 투자 韓 최대 엔터 포털(+YG-SM은 1천억씩 투자) 네이버는 빅히트 자회사인 '비엔엑스'에 4천118억 원을 투자해 지분 49%를 인수하고, 비엔엑스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사업부를 양수한다.네이버에서 브이라이브를 비롯해 카페·밴드 등 그룹 커뮤니티 전문 조직인 '그룹앤(&) CIC'를 이끄는 김주관 대표가 비엔엑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통합 작업을 이끌고 향후 전체 기술을 총괄할 예정이다. 위버스를 운영해온 비엔엑스는 사명을 '위버스컴퍼니(WEVERSE COMPANY Inc.)'로 변경한다. K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장되면서 이들을 결집할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자 이처럼 IT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협업도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빅히트는 2019년 위버스를 자체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출범한 뒤 산하 레이블뿐 아니라 외부 기획사, 해외 아티스트.. 2021. 1. 27. S.M 내년 성수동 이사 K팝 빅 4 모두 강남 떠난다(+JYP YG BIG) 2020. 12.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