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불황1 '생계 벼랑'에 그녀들!,코로나 위기현장?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이제는 낮기온이 24도를 오르내리니 한여름의 기온으로 걸으면 땀이 납니다. 서점을 가는 길에 오피스텔 분양팀의 이끌림에 분양조건을 10분이상 들어주어야 했습니다. 다시 서점에서 돌아올 때는 반대편 쪽 분양 사무실에서 안내하는 여성이 저를 끌다시피 "나좀 봐서 꼭 들러주시라"는 부탁을 연신했습니다. 일정상 들를 수는 없었지만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내일이면 잘려요!' 하던 말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저임금.단순 노무 종사하던 50~60대의 여성은 감원 1순위입니다. 이 여성들에게 관심과 지속적인 취업 연계시장으로의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기대합니다. 여기의 다양한 사례를 경청하여 주세요? 코로나 불황·사회적 거리두기로 저임금·단순 노무 종사하던 50~60대 여성.. 2020. 5.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