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인스타그램1 조병규, 학폭 루머 유포자 선처→추가 폭로자 등장 "법정싸움 갈 것"(+프로필 인스타)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이른바 ‘폭투(폭력+미투)’가 배구계에 이어 교육계.연예계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에 다닐 때 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조병규 측은 “악성 루머”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현재 학폭글 작성자와 조병규가 학교 다닌 시기가 안 맞거나 인상착의가 해당 폭로글과 다른 사진이 나오는 등 반대의견 관련 증거들도 제보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1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WBHS (Westlake Boys High School)에 다닐 당시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일주일 정도 조용히 학교를 다니는데, (조병규가) 시비 거는 말투로 말을 걸더라”고 했습니다. 이어.. 2021. 2. 17. 이전 1 다음 728x90